(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도와 시군,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7개 반 30명 규모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학교 급식소 205개소에 대해서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식품을 수거해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실시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8개월간 월 1회 이상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이 ‘저소득층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2023년 7월 시작해 현재까지(2025년말 기준) 완전틀니 233명, 부분틀니 297명, 임플란트 537명, 지대치 163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을 지원했다. 설문조사 결과 99%의 만족도에 ▲경제적 도움 97.0% ▲저작 불편 감소 도움 98.0% ▲시술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 98.0% ▲경제적 부담 감소, 식생활 도움, 심리적 안정 순으로 높은 호응의 결과를 얻었다. 특히 ‘65세 이상 저작 불편 호소율’이 2022년 48.1%에서 2025년 32.8%로 15.3%낮아졌다. 대상자는 고창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 6만원)이하이다. 지원 사항은 ▲노인틀니=완전 및 부분틀니(레진상, 금속상)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임플란트=상·하악 구분없이 1인 최대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제외하고 부분틀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한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에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인 3월에도 산발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또한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은 11건에서 13건으로, 공고는 7건에서 10건으로 확대하고, 기본 조치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가된 산란계 노계 출하 제한과 발생 시군 산란 육성닭 입식 제한은 3월 14일까지 한시 적용하고, 가축 처분 참여 인력의 타 농장 출입 제한은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전체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축산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15분간 실시된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아름다운교육신문) 오는 7일 토요일, 서울시청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저당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과 함께, 어린이 맞춤형 체력측정 이벤트인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동시에 운영해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건강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은 활기찬 건강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당류 과잉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900명을 대상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당초 발대식은 어린이 가족 20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높아 인원을 90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모집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됐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9일 오픈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만 6000여 명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새학기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접종을 당부했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형 인플루엔자 증상은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이 있으며, 소아의 경우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어린이집·학교 등 실내 단체생활로 호흡기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학교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전남도는 3월부터 초·중학교 입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