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 골절 등 다양한 직업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자주 발생하는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되며,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3곳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폰 ‘농업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양돈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도내에서도 ASF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전 양돈농가(542호)를 대상으로 한 일제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염된 사료나 환경을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 하순부터 1차(2.28.까지), 2차(3.7.까지), 3차(3.15.까지)로 나눠 일제검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검사는 가축 사료 급여 과정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유후 폐사돈, 퇴비, 자돈용 사료 등 환경 시료를 집중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폐사체 유무에 따라 모돈과 비육돈 채혈도 병행해 예찰의 정확도를 높였다. 도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제검사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방역지역·역학농가 정기검사와 출하 전 검사를 대체 인정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반면 기간 내 미참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와 돼지 이동·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예고해 전 농가 검사를 누락 없이 완료했다. 또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물리적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비만 예방의 달(3월)을 맞아 생활 속 걷기운동 확산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되며, 기간 동안 8만 보를 달성하고 비만 예방 퀴즈 풀기에 성공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성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워크온)을 설치한 후 '평창군' 커뮤니티 가입 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미션을 실행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특별한 챌린지를 시작으로 걷기가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 잡아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정기적인 안과 파견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안과 의료진이 3월부터 격월로 평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 일정은 보건의료원과 의료진의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으며, 파견 동안 의료진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지역 보건의료사업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지정돼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안과 파견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 오후 5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북 청주, 영상회의 병행)에서 ‘중동 상황 관련 보건의료산업 피해대응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중동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3월 6일부터 TF를 구성·운영하고, 관련 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현지 진출 의료기관 운영 상황, 원재료 수급 및 수출 물류 등 중동 정세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중동 현지로 진출한 기업 및 의료기관의 애로사항 접수·지원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3월 6일부터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에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수출하거나 원료를 국내로 수입하는 바이오헬스 기업 및 현지 진출 의료기관과 관련 단체가 참석하여 피해·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 상승, 대금납부 지연 등 사업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비, 현지 무역·안전 동향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복지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긴급물류바우처, 정책금융프로그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건강UP교실’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근력운동·올바른 식습관 교육·우울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활동 등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버스로 직접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등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건강내과의원(당리동, 원장 허진)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이상 의사의 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건강관리,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국립의전원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 인력을 전문적·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립의전원’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법안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대학원대학(4년제)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 교육비가 지원되고, 졸업 후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 계획상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제 신설, 공공의료사관학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2030년 도입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에 법률 제정 및 부지확보까지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