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고흥’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농가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규모는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1,264호, 총 48,199두에 달한다. 군은 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파견해 백신 접종 시술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 자체 예산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 100두 이상 전업농가까지 공수의 접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규모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 등 방역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군의 강력한 방역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고흥군은 일제접종 이후에도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관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 및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 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교사 등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지역 수두 발생 건수는 올해 7주 차 32건, 8주 차 29건, 9주 차 3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도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회 기초접종을 해야 하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지난 13일 나사렛국제병원 및 송도효자병원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원 환자를 통합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환자가 익숙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는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를 구에 의뢰하고, 구는 요청받은 퇴원 환자에게 방문 진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연수구와 병원 관계자들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지원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퇴원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정착하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협약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환자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막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등에 의해 일시 중단됐던 ‘24시간 진료실’을 재개하여 서울시 정신응급 24시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응급입원 환자는 2023년 366명에서 2025년에는 496명으로 35.5%가 급증하고 있으나,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입원을 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병상이 부족하여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은평병원은 2024년 2월 의정 갈등에 따라 전공의가 집단 사직했고, 2025년 9월 전공의가 복귀했으며, 2026년에는 서울시와 은평병원의 부단한 노력으로 채용이 어려웠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채용(3명)되면서 그간 중단됐던 야간 및 주말, 공휴일 정신응급 진료 체계를 재가동할 수 있었다. 은평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정신 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24시간 진료실은 13개 병상을 운영 중이며, 응급 진료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2024년보다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질병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방문상담 등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수급자에게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 자격을 갖춘 전남지역 4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이나 약물 과다 복용 예방을 위한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 ▲의료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약물 복용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가의료급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하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는 2024년 321억 원에서 2025년 231억 원으로 90억 원 줄었다. 이는 단순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국립소방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