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하게 되는 교육안전 종합계획의 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위주로 시행되던‘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12개교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직접 재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대피 훈련을 주도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초등돌봄 및 초등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제주시·서귀포시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노후된 100만 화소의 CCTV를 5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장비로 전면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3일 '2026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하며, 1·2기 늘봄지원실장들이 함께 모여 2026 온돌봄의 방향성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충남형 온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기 늘봄지원실장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만남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지원실장들은 ▲학교 밖 초등돌봄과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 ▲학교별 온돌봄 운영 실무 ▲지역별 늘봄학교 현황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온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온돌봄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는 데 공감하며, 현장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기 늘봄지원실장들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수학문화관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울산수학문화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수리과학과 교수진과 연구진 등 총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수학적 시각화, 모형화(모델링) 중심의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주제는 현대 산업의 핵심 기술인 코딩언어, 인공지능, 암호학, 기하학 등 총 6개다. 학생들은 주제별 20명 이내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 원리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분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수학의 실생활 쓰임새와 산업적 활용을 체험했다. 한 참여 학생은 “과학기술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팀을 이뤄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적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과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기관의 계약과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변상, 소송 등 각종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계약의 세부 처리 절차, 명확한 법적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외부 계약 전문기관의 자문을 제공해 다양한 계약 실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계약 방법 결정, 입찰공고 작성,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카페를 운영해 계약 절차, 구비서류, 최신 유권해석 등 계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약 사항과 계약 당사자 간 분쟁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지원해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을 돕는다. 이 밖에도 울산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학교(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통계(202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수는 13,196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총 14억 3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성공적인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월 16일,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소·화·제〉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로, 참여 학생들은 장르 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과 소통·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발표회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리며,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된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소·화·제〉는 ‘공동체’를 주제로, 예술 강사 12명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2개의 공연과 1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창작 뮤지컬 〈헤이, 지티〉는 뮤지컬·K-POP·작곡·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협업한 작품으로, 로봇과 AI,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 존재 간 관계를 성찰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6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해양교육원 인근 '잠녀의 길'을 중심으로 향후 주변 지역까지 점차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해양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체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절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대금 신속 집행 및 체불 예방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명절 전까지 계약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법령에서 정한 공사의 기성‧준공검사 기간 14일과 대가지급 기한 5일을 각각 7일과 3일로 단축해 운영하도록 안내해 공사‧용역‧물품 계약 대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습준비물과 교구‧기자재, 사무용 가구 및 사무용품, 관급자재 등을 구매할 경우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각급 기관과 학교에 안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지역업체와 근로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