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실에서 2026학년도‘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계획 안내, 위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교원, 학부모,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정기회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정애 교육장은“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교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옥천교육지원청은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순군은 26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한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지역 중심 돌봄, 통합체계 본격 가동 화순군은 2026년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2025년 9월 '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 읍·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다. ▣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통합돌봄 성과 가시화 군은 올해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높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월 26일 07시 30분,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노사정담'은 그간 노사정의 조직 이해관계와 성과에 천착한 ‘대표자 회의’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회적 대화 주체 대표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지형 위원장의 제안과 노사정 대표의 동의로 채택된 모임의 명칭은 ‘노사정의 정다운 이야기(情談)’ 혹은 ‘노사정 3자의 정담(鼎談)’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며, 과거 스웨덴에서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진행되어 성공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비공식적인 성공 비결로도 평가받는 ‘목요클럽’과 ‘하프순드 모임’에서 착안했다. 첫 모임에는 모임을 주재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모두발언 이후 진행된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열린 대화(Open Conversation)’, ‘정례화(Regularity)’, 공동주인의식(Co-ownership)’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수립하고, 향후 매월 1회 진행되는 각 회차의 운영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축협, 지역 농업인,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들 역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 실명제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매장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26일 과역면 도야마을회관에서 ‘제273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방충망 보수, 전구 교체,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장 상황에 맞춰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썼다. 이날 현장에서는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이미용, 물리치료 등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 수리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농번기를 앞두고 고장 난 경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수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9일 동강면 마륜리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4년부터 총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규모의 지상 4층, 총 18세대 연립주택으로 조성되고 있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 학생·학부모를 비롯해 계북면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복주택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진입도로 확장과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제
(아름다운교육신문)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 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1억 5천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12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