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는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 간부공무원들은 22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최 구청장은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최근 1~2년 사이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교내에서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교내 유해동물을 잡아 자연 서식지에 방생하여 학교와 유해동물이 상생하는‘SOS(School Off San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 청취 및 현장을 방문 점검하여, A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으며, 시범학교에 18일~20일 사흘에 거쳐 유해동물 차단 안전 그물망 및 트랩 설치를 완료했고, 향후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이 포함된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 후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계절 변화 및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3월 직무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집현(集賢)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집현아카데미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조직된 성장·네트워크·온보딩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여주에 깃든 세종대왕의 지혜를 계승하여 미래 교육행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동거동락(동네 거주 동료 Lock)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타 지역 출신 및 신규 발령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 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보고서의 정석’저자 임영균 강사의 논리적 보고서 작성 및 AI 연계 활용법과 ▲‘안다쳐랩’이용석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 교육이 이어져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3월 23일 의정부 가능초등학교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매년 1교당 연 1회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하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고소작업과 당직 근무 중 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고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을 병행하여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및 기관 특성에 적합한 표준 위험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 시에는 수시 위험성 평가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여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인력 참여 기준을 강화했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광주-전남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도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 전남-광주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해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에서 6개 지역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서점은 ▲제일서적 ▲인문핵방 생의 한가운데 ▲숲으로 된 성벽 ▲내외서점 ▲가야서점(삼계점) ▲오복당서점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협약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일정 기간 읽은 후 구입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6개 지역서점은 사업 운영지침을 준수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해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정산,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해시는 도서관·학교·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책읽는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서점은 사람이 만나고, 생각이 이어지는 우리 동네 문화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북 페이백 사업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지역서점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점검하며, 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재정집행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감사관에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유공자 우대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 총 55건도 공유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사항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 ▲경남형 진로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