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는 조직이다. 기존 하향식(Top-down)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정책연구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주제 발굴과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은 15명의 공직자로 구성됐으며, 4~6명 규모의 팀 단위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2일 오후 4시 10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 위치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인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귀농귀촌인제주도연합회 고희권 회장을 비롯한 귀농귀촌인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위탁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에 지정됐으며, 도의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건설비(420목)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p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p 감소하는 등 예산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33%)를 5.3%p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 집행 기조를 지속하고, 시설 사업 집행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부진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월 사업 및 본예산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시설 사업 추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교육청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와 충북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조성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금액은 10억 214만 원으로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 원 ▲우수인재 육성 지원 1억 6,560만 원 ▲위탁‧소년소녀가장‧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7억 8,654만 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적립액은 113억 6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접견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지부장 이종철)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이종철 지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법정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철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 차원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상황실에서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소통 기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노사협의회 설치를 준비해 왔다. 이후 설치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직원 등 근로자가 직접('25.12.22.~12.24.) 투표하여 근로자위원 8명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용자위원 8명을 위촉하여 총 16명의 제1기 노사협의회 위원을 구성했다. 첫 회의 주요 내용은 ▲제1기 위원 간의 상견례 ▲노사협의회 공동 의장과 간사 논의 ▲고충처리위원(사용자 1명, 근로자 2명) 구성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안) 등 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1회 노사협의회는 세종교육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사가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노사협의회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지원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지원 추진 방안,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위원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관련 사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는 학교 현장의 공동 책임이며, 이를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주항공대학 부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로자의 안정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3일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세대의 위기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정책 발굴 및 권익 증진 ▲청년 프로그램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와 부경대학교는 청년 공간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남구는 현재 청년창조발전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운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의 연구 거점으로 관련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학의 학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