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인성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 3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언어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3회차에서는 그림책 '씨앗이 톡 터졌다'를 함께 읽으며 씨앗이 자라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기다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장면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언어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독후 활동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청경채를 심어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읽기–말하기–체험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큰 호응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탑동초와 당진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교육장 새학기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학기 현장 방문은 신규 및 전입 교장 발령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사업을 경청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부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가 노선 신설 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혼잡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9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직접 해당 노선에 탑승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실태를 점검한 후 마련됐다. 현재 마을버스 5번 노선은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만 운영돼 승객이 집중되면서 만차 운행이 지속돼 왔다.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은 이병선 시장의 버스 탑승 당시 등굣길·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 운행을 늘려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운행 여건을 조성하고자 3월 25일부터 오전 7시 40분 출발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회로 등교·출근 시간대 탑승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편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자 지난 23일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먼저 관내 주유소를 찾은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장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유가 상승기에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주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인근 상권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학수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적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인증제는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을 기록하는 과정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참여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실제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가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기관은 교육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을 만나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구)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03년 시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계룡시가 겪어온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설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킴이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등굣길 교통지도를 맡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하굣길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40명, 하굣길 동행 귀가 활동을 수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6명 등 총 296명(이하 ‘교통안전지킴이’)을 채용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등·하교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지킴이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서’를 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의 행동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 등을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실제 통학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는 이번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름다운교육신문) 마포구는 3월 25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레드로드 R4 구간을 중심으로 상상마당에서 출발해 클럽거리와 그림동네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진다. 약 250여 명의 주민과 직능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가로쓰레기통과 빗물받이 주변,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정비한다. 이와 동시에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3월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자율 청소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분진·물청소 차량을 활용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