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과학관이 2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파견교사와 과학 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과학 해설 배움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공동체는 과학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체험관 관람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올해 연구 주제는 빛의 반사와 굴절, 힘과 중력, 전자기력, 지질, 동물과 시각 등 울산과학관이 보유한 135종의 전시 체험물과 천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과학 이론 탐구를 바탕으로 해설 각본(시나리오)을 직접 작성하고, 실제 현장 해설 실습을 이어간다. 특히 최신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초중고교생 등 체험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해설법 연구에 중점을 둔다. 연구 결과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해설이 있는 과학관 여행’ 프로그램에 적용되어 관람객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7월과 12월에는 두 차례의 과학 해설사 연구 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설의 질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과학관은 이번 연수 외에도 연 2회 타 시도 과학관 견학 등을 추진해 해설사 간
(아름다운교육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봉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군포시 소재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의왕시 소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편식품 8종을 후원 물품으로 준비하여 전달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6년에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다. 새로운 명칭 아래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성남시(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논의와 시도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또한 미래 대입개혁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구성을 차담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일 기관 중심이 아닌 공동 추진체계를 통한 중장기 대입개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9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6년 새로 선정된 인생도서관과 담당 장학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가 힘드신가요? 저의 업무 경험을 빌려드립니다’를 주제로 ‘2026 인생도서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생도서관’은 경북교육청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도서’처럼 나누고 빌려주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교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인생책’이 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는 이용자가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멘토․멘티 중심 멘토링과는 다른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인생도서관 운영자들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업무 고민에 더욱 정확하고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인생도서관의 의미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유형별 활동 사례 공유와 사전 질문 기반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먼저 2026년 인생도서관으로 선정된 운영자에게 배지를 수여해 ‘경험을 나누는 사람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식적으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1월 29일에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과 학생을 모집한다.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 참여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도입되는 사업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기업 인턴십과 해외 교육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업 동기를 높이고 첨단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먼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은 첨단분야 학생들에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전공-취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0명 내외의 지원 학생을 선발하여, 학생 1인당 월 210만 원 내외의 기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별 지원 규모는 각 대학에서 기업의 직무 특성, 수준 등을 고려해 설정한 ‘기업-학생 매칭 계획’을 평가하여 결정된다. 참여 학생은 대학에서 사전 직무교육, 인턴십 연계 산학프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경기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는 교육청 상호 간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전국적 협의체(「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42조)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회원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통합의 기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우리나라가 지역 주도의 성장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자치의 원칙 아래에서 다양한 교육 분야 특례를 검토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책꾸러미 서비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과 연계해 주제별 도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이용자의 독서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는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에 맞춘 도서 5권을 1세트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으로 이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 대출 서비스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관점의 도서로 접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은 매월 1일에 시작하며 1일이 휴관일인 경우 첫 개관일에 시작한다. 대출 장소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이며 대출 기간은 14일로 희망 시 1회에 한해 7일 연장이 가능하다. 준비된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 중인 경우 반납 이후 순차적으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림 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의 책으로 이어 읽으며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꾸러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 독서 자신감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28일 2025년도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 출신 예비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행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무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광주공고에 있는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공직 가치와 공무원 윤리 ▲행정 조직 이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실무 교육은 본청과 13개 직업계고 행정실에서 ▲문서 처리 ▲행정 지원 ▲민원 응대 등 실제 행정 업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시설(건축) 직렬에 합격한 이영준 예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를 체험하며, 막연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을 계기로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이 공직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진학과 취업 분야에서 학생과 학교, 그리고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감동적인 미담 사례를 통해 공교육의 따뜻한 힘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한 학교와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로, 경북 공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교육’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진학 분야, 공교육의 품 안에서 피어난 꿈 두호고등학교(포항) 조해성 학생은 중학교 시절까지 엘리트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일반고에 진학했으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수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교의 생기부 관리, 소인수 맞춤형 보충지도, 면접 집중 대비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이끈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문화고등학교(경주) 이진원 학생은 뇌동맥류라는 질환이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돕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9일, 2026년 3월 1일 자 유..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초등 인사에서는 AI.래교육 지원, 기초.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견복귀.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전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