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 운영을 위해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강사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 12일(월)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 이어 19일(월)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교육활동을 도왔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을 줄여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배부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겨울방학 중 늘봄교실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 대상교는 총 7개교이며, 지난 22일(목)에는 전교생 38명의 소규모 학교인 초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온 마을이 아이를 기르듯, 전 교직원이 합심한 ‘초락초 늘봄캠프’ 초락초등학교는 방학 중에도 전교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의 학생이 늘봄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영어 ▲창의미술 ▲보드게임 ▲놀이체육 등 4개의 특기 적성 프로그램과 EBS 방학교재를 활용해 학습을 돕는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 맞춤의 돌봄‧방과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초락초는 현재 돌봄전담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장을 필두로 교감, 교사, 늘봄실무사, 전산실무원, 행정실 직원 등 전 교직원이 업무를 분담하여 늘봄학교 운영을 돕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교직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실행)와 3분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이 한창인 오는 1월 26일부터 신학기 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을,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더하는 심화 과정을 분리 개설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백진현 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등 정통 클래식부터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곡들까지 폭넓은 지휘법과 악기 지도법을 전수한다. 또한, 연수 참여 교사들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해보는 현장 실습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1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서울)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26.1.22.~’27.1.21.)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의 총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또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 및 심층 논의, 의제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학계·연구원·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교수(부산대학교)가 맡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교육정책 관련 의견이 국정과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의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루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월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2026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산업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대구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직업교육 우수 성과(6개 학교 우수사례) 공유 먼저, ▲대구공업고 ‘미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지역산업 연계 AI모빌리티 학과 개편 사례’, ▲대구하이텍고‘교육과정 및 실습교육’, ▲상서고‘21세기형 미래형 서비스산업 인재 양성’, ▲영남공업고‘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 등 6개 학교의 지난해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직업교육 4대 역점사업인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