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환자
(아름다운교육신문)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 거점인 대송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경제도시국장 및 안전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대송산단선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송산단선은 광양 태금역에서부터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3.8km 단선 철도망으로, 하동산업지구(갈사만, 대송)의 입지 경쟁력 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화물철도 수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최근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토부를 찾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대송산단 약 26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884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고됐다. 군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필수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종공주원예농협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특히 인력의 직접 고용과 숙식 제공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인력을 직접 고용한 뒤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농가는 장기 고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높다. 시는 올해 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공주형 공공형 중개센터 표준모형’을 정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2028년까지 남부·서부·북부권 등 시 전역에 총 3개소의 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특정 국가(베트남)에 편중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라오스, 필리핀 등으로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여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전담 인력을 확충해 현장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 밀집지역인 종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시청 및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학교주변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성인PC방, 룸카페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시설의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하고, PC방, 노래연습장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환경보호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종류, 심의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했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담배사업법 및 교육환경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연초·궐련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까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장 김혜숙)과 교육감 간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현장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보육 기능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 체계의 통합을 넘어 영유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 교육과정 연계 강화, 시설 기준 합리화 등 현장의 요구가 정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운영된 각종 시범 사업이 영유아 교육 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해 개최되는 대회로, 지역 숙련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가원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주요 직종으로는 폴리메카닉스, 금형,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용접, 자동차정비,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IT네트워크시스템, 게임개발, 웹디자인및개발,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가구, 목공, 건축설계/CAD,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화훼장식, 요리,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종목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다 함께 모여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의 공연을 통해 23개 기관 약 620명의 유아가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사업은 3월 중 참여 기관을 모집해 재원 아동 40명 이하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약 25개 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1학기(4~7월)와 2학기(9~12월)에 각각 1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일상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제주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 특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2종을 개발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단순히 스마트 기기 조작법이나 소프트웨어 활용 기능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을 모든 교과 학습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보급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는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적 자산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도록 맞춤 설계됐으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으로 개발됐다. 초등 5~6학년용 ‘바로 쓰는 디지털 문해력 수업 가이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주 생태 환경과 연결해 탐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