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이상돈 부교육감 주재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천광역시 교육과정 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선행교육을 방지하고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청 관계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 교원 및 학부모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공교육 정상화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평가 문항, 방과후학교, 입학전형 영향평가, 학원 지도 점검 등 5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 교육과정에는 포함됐으나 현행 과정에는 제외된 내용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방과후학교 운영과 고교 입학전형 현장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학원 선행학습 광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선진 직업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 무대를 향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단은 스위스 주립 직업교육기관(IDM)을 방문해 학교와 기업, 교차기업과정(Kurse)이 연계된 '3원적 도제교육'의 구조를 탐구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엘리스 직업교육센터(ELIS College)와 유럽디자인학교(IED), 페라리 뮤지엄 등 주요 기관을 찾아 실습 중심의 교육 사례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폈다. 특히 밀라노 한인회장, 미쉐린 1스타 셰프, 라스칼라 극장 단원 등 현지 한인 전문가와의 특별 간담회와 현지 유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초등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ON 방학’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급 15개를 개설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와 프로젝트 설계, 읽걷쓰 기반의 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3%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됐으며, 향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서 활용된 자체개발 교재와 맞춤형 도서 목록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내해 학급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연계형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치료)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43개 상담기관과 23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구성원 간 갈등 해소와 조정이 필요한 경우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에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간 4회(80만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서는 가족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만드는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와 집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 활동, 자료 제작비, 강사비 등 최대 300만 원의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기당 1회 이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학교 프로그램은 한층 강화한다. 아침 10분 독서를 정규과정 내 독서 수업으로 확장해 학교 독서교육 생활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420개교에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중점·선도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국어 중점학교 6개교, 수업 중심 독서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도서문화재단 씨앗과의 업무 협약(2025년 10월 체결)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작 전용공간인 ‘그린대로’의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이용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그린대로’는 초5에서 중3까지의 청소년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창작·음악·영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2024년 대비 2025년 이용자 수가 36% 증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간개선 사업은 2023년 조성 이후 쌓인 이용자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구성과 콘텐츠,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기존 경험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 운영으로 실제 청소년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7월 공간 개선 작업 시 반영할 예정이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공간개선사업과 시범 운영이 그린대로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유아가 처음 소속되는 공동체인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장학자료 '모두 다른 빛, 함께 피어나는 가족공동체'를 제작해 26일부터 45개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자료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가족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고, 유아기부터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가족공동체 형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자료에는 가족 구성과 형태가 다양해지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한부모·조손·다문화·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교육 실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 인터뷰, 가정 연계 놀이, 가족 참여 프로젝트 등 유치원의 실제 운영 경험을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다른 유치원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교육과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 공동체 활동’ 등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장학자료는 총 3부로 ▲1부 ‘첫 빛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기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2026년 중대재해예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유해·위험 요인 사전 제거 강화, ▲위험성평가 내실화 및 우수사업장 인정 확대,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예방 관리 등 중대재해예방 핵심 과제에 대한 실행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첫째, 교육감을 경영책임자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내실화한다. 중대재해예방 전담조직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책 전반 점검 및 학교(기관)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해부터‘중대재해발생 대응본부’를 새롭게 구성해 재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처리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둘째, 유해·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를 위해 교육청 안전관리자가 전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현장 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 지난해까지는 각 기관별 2년 주기로 현장을 점검했으나, 올해는 전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