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돌봄 수요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은 2023년 공․사립 유치원 247개 원에서 운영되던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66개 원, 2025년에는 268개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에는 총 276개 원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 증가하는 유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추가로 희망한 8개 유치원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6개 원에 대해 29억 2,608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돌봄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마품 돌봄교실은 교육과정을 포함한 방과후 과정 시간 전후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유치원 돌봄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 놀이와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초등 수업선도교사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초등 수업선도교사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11년째 운영 중인 수업전문가 제도는 그동안 참여 교사들로부터 심사 기준과 관점에 대한 더 명확한 피드백, 우수사례 소개보다 실제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놓치기 쉬운 개선 지점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업선도교사 심사에 참여한 교사 128명의 심사 결과 보고서와 심사위원 138명의 실제 심사평을 종합․분석해 이번 도움 자료를 마련했다. 단순히 평가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의 수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움 자료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전반을 ‘수업 설계–수업 실행–학생 이해 및 수준 고려–평가 및 성찰’의 네 영역으로 구조화해, 수업선도교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공통적인 보완 과제와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습 목표의 구체화와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절성, 학생 참여의 형평성, 과정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7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어 28일, 29일 이틀 간 학교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교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의무화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현장 의견들도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고려해 수도권교육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라는 법 개정 취지는 유지하되, AI·디지털 기반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효과성 검증 방안과 함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질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을 강화하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 운영과 학습 격차 해소, 교원 전문성 지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교에서 76교로 확대 운영한다. 수학감동학교는 생활과 연계한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학습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다.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10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꺾마(수학에 대한 꺾이지 않는 마음)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40학급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1명과 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수꺾마 사제동행팀' 25팀을 운영해 학생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수학 지도,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26일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인공지능(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선문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 구축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및 교육지원 확대 ▲인공지능(AI)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에 따른 상호 필요한 협력 추진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석사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될수록 교사의 역할은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수업 재구성과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요구받는다”라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재교육 체계를 갖추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1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시설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와 데이터 활용을 체계적으로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많은 시설 행정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1월 학교지원본부 내(內)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정보화지원팀 주도로 추진됐으며, 시설지원부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는 프랑스에서 최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한 세종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진영 주무관이 초빙됐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업무에 실제로 활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서부권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동부권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이다. 공청회는 시교육청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학생 복지 및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양 시·도 간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 ▲통합 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 조직의 효율화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 학부모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통합 시청이 무안으로 간다는데, 통합교육청 청사도 전남으로 가냐”며, ”통합교육청은 어디로 가는지, 언제 결정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대구지부(지부장 이선수)는 26일 오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은 2023년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새로운 단체교섭을 시작하는 자리로, 강은희 교육감 등 대구광역시교육청 간부 10명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 윤태희 위원장 및 이선수 지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9명이 참석한다. 한편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교육청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제출한 지방공무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안 등에 대하여 부서별 실무교섭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단체교섭에 앞서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대구교육의 발전과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실현가능한 상생의 합의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지도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아쟁·타악·국악 성악 부문이며, 접수기간은 28일 오후 3시까지로 동일하다. 지원자격은 충북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 전공학위 소지자, 해당분야 전문지식 및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류 소지자로,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실기 및 수업실연)으로 진행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오후 5시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이용자마당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며, 문의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과 방학 캠프, 교류연주, 봉사연주, 정기연주회 등 단원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아이들의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