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보보안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이 확산하면서 학교 내 정보화 장비와 네트워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등 각종 정보 관련 업무가 학교 현장에 집중되면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보보안 업무는 법적 책임과 전문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경북교육청 조사 결과 학교 정보 업무 담당자의 약 65%가 3년 이하 경력이며, 1인 겸임 체계가 5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축적이 어려운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담팀 운영 △업무 경감 TF 협의회 개최(2회)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설문조사(454명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은 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Wee)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Wee)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Wee)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Wee)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예술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교직원․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에는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 학교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 도슨트와 학생 큐레이터 활동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작품 교체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도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산시는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천9백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외활동 시 발
(아름다운교육신문)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 개선)의 ‘보령형 특화서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균열과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이재영 군수는 증안교 옆 옹벽(초중리 341-10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해빙기 균열·침식·낙석 등으로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옹벽 상태와 주변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및 퇴적 상태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에는 얼었던
(아름다운교육신문)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것은 탄소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아름다운교육신문) 설천면 용강마을은 지난 3월 25일,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민 이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마을회관 신축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 등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준공식 이후에는 마을 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강마을은 마을 내 유휴지에 예쁜 꽃들을 식재하여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단합된 모습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