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 전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ON(溫) 학부모’ 교육자료를 3년 연속 제작・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로 ON(溫)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생활 흐름을 체계적으로 담은 학부모 맞춤형 교육자료로, 학교와 교육청이 제공하는 주요 지원 제도와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방향과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자녀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급별 교육자료는 기존 내용을 최신 교육 정책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 사업을 반영해 개편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초・중・고 전 과정에 공통으로 수록해,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 형성과 학부모의 주도적인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자 했다. 2026학년도 학부모 교육자료의 주요 개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교육자료는 1부 ‘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결과,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부 집행 목표인 96%(5조 7,413억 원)를 웃도는 97.04%(5조 8,035억 원)를 집행해, 목표 대비 622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북교육청의 예산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먼저 예산편성 단계에서 시급성이 낮은 시설・소모품 등 불요불급한 사업비를 과감히 조정하고, 사업별 집행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자세히 점검해 이・불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예산집행 과정에서는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재정집행 이력관리카드’를 통해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집행이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집행 컨설팅을 실시하고, 집행 실적을 에듀파인 화면에 매일 공개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경북교육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초등교육을 출발점으로 영유아까지 아우르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정서・학습・미래 역량을 균형 있게 담은 ‘2026 경상북도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질문과 참여, 성장과 도전, 안정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교육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실의 변화, 질문에서 시작하다 경북교육청이 주목한 교실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질문’이다. 정답을 찾는 수업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보급을 지속하고, 수업과 가정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 아울러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인 ‘질문.net’의 기능을 고도화해 현장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교실을 넘어 가정에서 일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국정과제 101-5번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시범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서의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콘텐츠(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교육콘텐츠는 학생이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사가 담임 활동,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아침 조회 대화, 교과수업 중 짧은 활동, 생활지도와 연계한 교육자료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1월 29일(목)에 개통하는 에듀넷(edunet)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회정서교육 소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AI)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용성, 개인정보 보호 수준 등 다양한 필수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 교사들이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법적 요건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 민·관 협력 통한 철저한 검증...“선생님은 수업에만 전념하세요” 충남교육청은 ‘인수레’ 실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청이 직접 검증하고 민간 협회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특히 교육청은 개발사로부터 직접 자료를 제공받아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 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필요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방법 등 이론과 눈높이 교육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봉초 김성은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자재나 환율의 개념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마트폰 속 금속 이야기, 환율 상승에 의한 해외여행 비용 증가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 학생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며 “교원들이 경제·사회적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남부도서관은 27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늘봄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학교 어린이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 강사가 늘봄학교 교실로 직접 찾아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운영되며, 27일 삼산초와 미포초 늘봄학교를 시작으로 총 20학교를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세시 풍속’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호진 작가의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도서를 읽고 절기별 놀이와 세시 풍습 문화 독후활동을 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말로 마음을 전하고 말로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지선 작가의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도서를 함께 읽고, 자기 표현력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인성과 관련한 독후활동을 한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독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감만족 방학특강'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키워드 찾기 ▲창의 글쓰기 길라잡이 ▲어린이 동화구연 ▲소품 인형과 북아트 등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31일에는 인근 영화관에서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독서교실'은 같은 기간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4층)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제로 세상 읽기: 똑똑한 소비, 현명한 미래'를 주제로 ▲독서토론 ▲모둠활동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