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서정재 지도담당관이 맡아, 공무원이 일상 업무와 사회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과 사례 중심의 실무 유의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선거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적절 사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직자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맹학교는 지난 1월 22일 교내에서 졸업생 35명을 대상으로‘제9회 3D 흉상 졸업앨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인식할 수 있도록 얼굴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흉상’ 형태로 제작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본 사업은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 매년 기업, 대학, 학생, 개인 봉사자가 협력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졸업 기록을 선물하고 있다. 올해 제작에는 피규어 전문 기업 디머스를 비롯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별무리학교,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 및 개인 봉사자 등 총 5개 기관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 졸업생 얼굴의 3D 스캔과 모델링 보완, 3D 프린터 출력 등 정교한 과정을 거쳐 흉상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3D 스캔의 어려움으로 흉상을 제작하지 못했던 졸업생을 위해 AI 기술로 얼굴 형상을 복원·제작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여 봉사자와 졸업생 모두에게 큰 격려와 감동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세무서와 협조하여 세무서 민원실에 학원·교습소 폐원 및 폐소 안내 리플릿을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 리플릿은 폐업으로 인한 사업자 말소 신청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세무서뿐만 아니라 교육청에도 반드시 방문하여 폐원·폐소 신고를 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현행법상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단 폐원·폐소로 간주되어 학원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당 리플릿은 2월 2일부터 관내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된다. 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교육청 미신고 상태에서 세무서에 사업자 말소만 신청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무단 폐원·폐소를 방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행정 절차 안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교육활동 중심 학교여건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불필요한 행정 요구를 줄이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경감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출장 및 집합회의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을 ‘출장 및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하고, 회의 참석 인원과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교무업무지원팀 운영비 지원(교당 50만 원)과 학교업무 효율화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 학교업무 길라잡이와 학교설명회용 학부모 연수자료를 제작·보급했으며, 교원 법정의무연수를 원격 통합 운영하여 업무 부담을 덜어냈다. 아울러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발송 시스템 운영, 학교지원센터 신규업무 발굴 및 기존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교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학교업무경감 모니터단 운영, 우수사례 공유,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 의견제안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유아,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습득과 다문화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도서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연구정보원 A동 4층에 위치한 외국어 도서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1개국 언어 도서와 다문화 관련 서적 3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국제적(글로벌) 독서 거점이다. 외국어 도서실은 이용자들이 폭넓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주제별, 작가별 ‘이달의 책 추천(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특히 영어 원서뿐만 아니라 다문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책으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서량을 확대하고자 대출 혜택도 대폭 늘렸다.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은 ‘2배로 도서 대출’의 날로 지정해,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외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부터는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퀴즈, 이야기 속 인물(캐릭터) 색칠하기 프로그램이 매월 열린다. 참여 어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전 생애 주기를 고려한 마음 건강 지원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기존의 위기 학생을 선별해 지원하던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마음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 건강 위기 사전 예방·증진, 마음 건강 위기 인지·조기 발견, 마음 건강 위기 개입·지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마음 건강 위기를 예방하고자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연간 6시간 이상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마음 챙김 학생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자 초등학교 1,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와 ‘마음이지(EASY)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양교육지원청은 29일 유․초․중․고 교장, 교감, 교무․연구부장과 행정실장 등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단양교육의 기본방향과 중점사업을 공유하고, 새 학기를 앞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단양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비전으로 “배움․성장의 에듀토피아 단양교육”을 제시하고,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교육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초․기본교육, 감성․인성교육, 안전한 학교, 함께 동행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추진한다. 또한 단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단고을 창의인재 프로젝트”와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작은학교 너머 어울림 교육과정”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광수 교육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단양형 교육모델을 구현하겠다”며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 서비스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유진현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기존 유아교육체험센터와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연계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확보했고, 다양한 사용자 목적을 고려한 동선 체계 분리 등 공모작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경산시 소재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은 기존 부지에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늘봄교실, 메이커교육관,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처를 발굴·연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고장 당진, 마을로 프로그램' ▲교육기부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 ▲충청남도 내 역사·문화·사회 관련 교육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로 교육기부자 15명, 마을로 해나무 마을교사 5명, 충청남도의 생활 길잡이 마을교사 5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교사는 지역의 소중한 교육자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