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학생 배치를 위한 (가칭)고산3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조건부 부대의견을 충실히 이행함에 따라, 학교 설립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가칭)고산3초 신설 사업은 2025년 9월 학교설립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같은 해 10월 개최된 ‘2025년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학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을 부대의견으로 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의정부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학안전대책을 수립했고, 그 결과 2026년 1월 중앙투자심사 부대의견 이행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통학안전대책은 단순한 보도 설치를 넘어, 학생 이동 경로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통학로(4차선) 구간에는 보도 설치는 물론, 고원식 횡단보도, 유색 포장, 가드펜스, 후면 단속 카메라, 옐로카펫 등 고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30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는 지역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교육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해 경기공유학교를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으로 여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기획·운영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주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지역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3일 올해 2월 말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교육 씨앗을 뿌려온 학교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퇴임을 앞둔 소감과 함께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동래교육의 비전인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과 더불어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 ▲지역에서 세계로, 지혜로운 시민교육 등 중점사업의 발전적 실천 방안에 대해 퇴직 교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동래교육을 굳건히 이끌어 준 학교장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을 바탕으로 동래교육의 비전 실현과 중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함께 학생선수 격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동계·전지훈련 운영 상황과 훈련 과정 중 학생선수 안전 확보, 부상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훈련 강도, 휴식 시간 확보,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학생선수 보호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또,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사항 안내와 학생선수 중심의 건전하고 책임 있는 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에 신뢰가 바탕이 되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을 찾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활동 ‘생각을 키우는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독서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기초 문해력을 기르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한 문장 쓰기를 연계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책을 읽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스티커 책갈피를 만들며, 완성된 책갈피는 독서 활동에 활용하고 전시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현장 신청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놀이를 결합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한다. 매월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관련 도서를 읽고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독후 놀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체험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독서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이 약 8개월간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2월 3일 다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재개관 기념 행사는 도서관의 변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독서와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장도서관은 2월 중 주말 유아·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손윷놀이 등 체험키트 만들기를 진행하며, 2월 7일에는 초등학생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비즈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2월 3일부터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100 인생 그림책’ 원화 전시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철학 입문 도서 북큐레이션 ‘쉽게 시작하는 철학’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개관 소감 한마디 게시, 도서 대출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와 함께 우드 책갈피, 독서노트, 랜덤 키링 등 기념품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수금 명장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이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초등학교 돌봄교실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장산초는 지난해 9월부터 개축 공사를 시작해 2028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 겨울방학 이후부터 모듈러교실이 설치되는 3월 개학 전까지는 돌봄교실을 운영할 공간이 없어진 상황이었다. 장산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알아보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개학 시기 차이와 원거리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초등교육지원과와 중등교육지원과가 협업해 직선거리로 약 100미터 떨어진 장산중학교에 돌봄교실을 운영할 교실 4칸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 장산중 시설 활용 시 초등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설지원과 도움으로 가림벽을 설치해 학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산초에서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2명을 장산중 교문에 배치하고 장산중 돌봄교실 주변과 화장실 등의 청소와 위생을 담당하는 환경미화 인력도 배치했다. 이런 노력의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이란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 교육기부, 동아리 등의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의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학교에 2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2025년에는 285교의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에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활동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운영 사례, 재능나눔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사례 등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부모회 관련 조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