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연천군이 폐벽돌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5,000명을 돌파하며, 연천 DMZ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문을 연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개관 직후부터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사와 언론 매체의 취재도 이어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장 내부는 약 600평 규모로, 과거 산업시설의 원형을 보존한 채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교육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운영 중인 개관 기념 특별전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옛 공장 속 문화예술 체험’이라는 독특한 매력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29일에는 전시장 내에 관람객 휴식 공간인 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문화 체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정기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 신제품 ‘THE HOT 열라면’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 감칠맛을 담아, 8월 27일(수)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라면 출시를 넘어 공동 마케팅, 영양군 관광 활성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실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제품인 라면을 통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계룡시는 25일 병영체험관 세미나실에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제작 설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계룡시 관계자를 비롯해 용역사인 ㈜이지위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회는 콘텐츠 제작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고 더 나은 구현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은 ‘강력한 안보정신과 첨단 기술로 지켜가는 미래국방’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미래형 국방 역량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전시실은 가로 12미터, 세로 7미터 규모의 4면 와이드 영상 공간으로 전시 콘텐츠는 ▲신비의 땅 계룡의 자연과 지형적 특수성 ▲미래전에 대비하는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전략과 기술 ▲유․무인 복합 전투 시뮬레이션 등 총 3편의 영상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콘텐츠 제작에는 최첨단 고해상도 영상 기술과 음향·조명 효과가 결합돼 관람객이 실제 전투 현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구성에 관해 그동안
(아름다운교육신문) 육동한 춘천시장이 26일 최근 수여받은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춘천시기(旗)에 게양했다.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지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률은 76%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가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춘천 e컵’이라는 다회용컵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소재 컵 제작과 탄소중립포인트 반환제도를 도입했다. 시청 주변과 6개 대학, 보건소 등 지역내 29곳에서 운영 중이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대체하고 각종 축제·행사에서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도내 최초로 신북읍에 현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와 일본 기노카와시가 공동 주최한 ‘한일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사업’이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서귀포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우정과 민간외교 역량을 한층 키운 값진 시간으로 남았다. 교류에는 서귀포시 10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6명, 기노카와시 8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5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1:1 홈스테이를 통해 제주 지역의 가족문화와 또래학교 생활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첫날 열린 ‘홈스테이 가족 대면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한일 청소년과 가족, 인솔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이번 교류가 여러분에게 값진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제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교류에 참가한 서귀포여자중학교 김하린 학생은 “직접 일본 친구를 가족을 맞아 생활하며 문화의 차이와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우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흑우를 고부가가치 지역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5일 제주흑우 생산 및 연구개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민생로드’의 15번째 현장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가치를 지닌 제주흑우의 정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와 연구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제주마방목지 제주흑우 방목현장 ▲와흘 흑우농가 ▲제주대학교 흑우연구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에는 농협경제지주 고우일 본부장, 한우협회 도지회 박창석 회장, 제주축협 천창수 조합장, 흑우연구센터 박세필 교수, 와흘리 강익상 이장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마방목지를 찾은 오영훈 지사는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방목 관리 중인 제주흑우 27마리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우수 흑우 사육농가인 제주시 소재 와흘 와우목장과 제주대학교 흑우연구센터를 방문해 흑우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흑우가 전 세계는 물론 일본으로 진출해 와규와 경쟁할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이 응급 복구를 대부분 마무리한 가운데, 민·관·군의 협력이 신속한 복구를 이끌며 지역사회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6753부대 3대대 장병 2천여 명은 고서·창평·무정면 일대에서 농경지에 밀려든 흙과 돌을 제거하고 유실된 논두렁을 정비하는 한편, 침수된 주택 내부의 토사와 오염물질을 치우며 가재도구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 주민은 “논밭이 흙더미에 파묻히고 집까지 물에 잠겨 막막했는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다시 살아갈 희망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11공수특전여단 장병 2천여 명도 봉산·수북·대전면 일대에서 농경지와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든 농경지를 정리하고, 흙탕물에 잠긴 비닐하우스를 복구해 농민들이 다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주민들은 “군인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농사를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양경찰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을지연습이 제외된 기간(7월 14~20일)을 활용해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담양군은 ㈜우리종합기술이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3백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종합기술 소속 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김성생 대표는 “담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담양군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담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더래디언트금정산아파트 원형공원에서 무더운 여름 저녁을 음악과 공연으로 물들이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은 아파트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사회자 심성민 씨의 진행으로 1시간 3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물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는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 트리오 '이쁠'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수 '백프로'가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테너'김재희'는 뮤지컬 명곡부터 트로트 장르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퍼포머 '김현'이 화려한 불쇼와 저글링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문화적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공간 중심의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8월 23일 육아아빠단 아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아빠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개청 50주념을 기념하여 최호진 강사를 초청,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고,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며 스스로 응원하는 기회를 가졌다. 평소 육아와 일에 지친 아빠들이 그동안 혼자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 계획해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면서 육아아빠단의 신선한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참석한 한 육아아빠단 아빠는“아빠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자연스레행복해진다”며 “오늘 강연이 참으로 소중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오늘 워크숍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삶의 목표를 찾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