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북현대모터스FC와 9월 독서의 달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축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전시로 구성했다. 우선 첫 번째는 ‘한정 대출증 발급 이벤트’다. 김제시민으로 기존회원이나 신규회원이 대상이며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와 ‘서치’가 디자인된 한정 대출증 500매를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9월 1일부터 김제시립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반드시 본인 명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포토존’운영이다. 도서관 1층 로비와 ICT 화면에서 전북현대 마스코트와 전북현대 선수 포토존이 마련되며, 마스코트 포토존은 9월 한 달간 상시로 운영하고 선수 포토존의 경우 9월 중 주말에만 운영된다. 시민들은 도서 대출 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네이버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6명을 선정해 전북현대 선수들의 친필 싸인 머플러를 받을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질환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개교(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학교 건강교실은 학생들에게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론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한 환경·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은 오가닉 면 원단과 천연 솜 등 피부 자극이 적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키링 인형을 직접 만들며, 중학생들은 9월 중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과 함께 파우치 제작 체험을 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습관과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건강교실을 꾸준히 확대해 어린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26일 빙계계곡 일원에서 일본 풍혈네트워크와 국제학술교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의성군 관계자, 일본 풍혈네트워크 회원, 외부 전문가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빙계계곡 빙혈·풍혈 현장 답사와 동시에 학술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조사에서는 8월임에도 불구하고 빙혈 내부 온도가 0.2℃로 측정됐는데, 이는 일본 내 빙혈에서도 쉽게 관찰되지 않는 수치이며, 학술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교류에서는 학술적 협력 과제로 ▲온도 감지 드론을 활용한 온혈 발굴 조사 ▲빙계계곡 온도 장기 모니터링 및 한·일 공동 SCI 논문 게재 ▲빙혈·풍혈을 활용한 지역 스토리텔링 개발 등이 제안됐다. 또한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일본 토카치 시카오이·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 간 자매결연 추진도 논의됐다. 양측은 2026년 일본 풍혈네트워크 학술대회에 의성군 관계자를 초청하고, 한국에서 유치 예정인 2027년 학술대회에는 의성 빙계계곡 현장답사를 포함하기로 협의했다. 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조사원 47명을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다룰 수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원은 가구 방문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방법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방문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통해 조사원 방문 이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다만, 표본가구가 인터넷조사 또는 전화조사로 참여할 경우 조사원이 방문하지 않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슬로건이 ‘당신의 답이 대한민국에 좋은 답이 됩니다’인 만큼,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총 1조 2,22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5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경기 침체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가용 재원을 최대한 투입해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집중했다. 총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1조 1,871억 원)보다 356억 원이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1,166억 9천만 원, 특별회계 1,060억 1천만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45억 원 △농림해양수산 19억 원 △일반공공행정 14억 원, △교통 및 물류 7억 8천만 원, 공공질서 및 안전 7억 5천만 원 등에서 큰 폭으로 증액됐다. 주요 사업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304억 원, △과수 이상저온 피해 복구 지원 2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9억 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15억 원, △서원파크빌~세영첼시빌 도로 확포장공사 및 주차장공사 12억 원 등이 포함됐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지난 26일 가졌다. 침체된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역사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 순으로 진행됐다. 선비골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문화의 거리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환경개선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 말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천군이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성과의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과 도 본청에서 제출한 총 23개 사례가 본선에 올라 1차 서면심사, 2차 도민 온라인 투표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최초 충청남도 서천군–전라북도 군산시 상생협업을 통한 도서지역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해수 정수 시설에 의존해 수질·수량 불안정에 시달리던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두 지자체가 협력하여 해저관로 매설 구간 단축과 상수관로 공동 활용으로 2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행정구역을 넘어 협업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천군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과 군정을 기록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6일 장항 송림동화 대회의실에서 ‘제1기 서천군 청년기자단 – 젊은 시선’ 위촉식을 열고, 20~30대 청년 5명을 공식 위촉했다. 위촉된 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서천군의 정책과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단 운영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군정 소통을 다변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민선 8기 후반기 ‘현장 중심, 공감 행정’ 철학에 따라 청년 참여 기반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청년기자단, 언론인 멘토단, 보도자료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대표의 윤리 실천 서약, 보도기사 작성 역량강화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젊은 시선’이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서천의 변화와 매력을 진솔하게 전해주길 바란다”며 “청년기자단이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참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천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28만㎡ 맥문동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보랏빛 꽃물결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체험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아이들을 위한 ‘맥문동 노리터와 꼬마 물놀이터’, 직접 만드는 조향과 맥문동차 체험인 ‘맥문동 향·수’,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나드리’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주무대에서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드레스코드 퍼플데이’, 야간 조명으로 아름답게 연출되는 ‘맥문동 우산 아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매일 색다른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당일에는 윤형주, 유리상자, 한송이가 출연하는 7080 페스티벌, 29일에는 박민수, 강유진 등이 참여하는 ‘트롯 페스타’, 30일에는 웅산과 밴드다하다 팀의 재즈 공연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6일 100세를 맞이한 둔산3동 조모 어르신 댁을 방문, 축하 선물(시민증·청려장)을 전달하며 장수를 기념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과 동 관계자들이 함께해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지혜와 삶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구는 앞으로도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