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국립예술단체 연습실(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심사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인들을 격려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 무대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4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이수자들은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85.7점으로 평가했으며 공연 관람객들의 재관람 의향도 94.1점으로 참여자와 관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문체부는 별도 선발인원(국립오페라단 45명, 국립극장 10명)을 제외한 청년 교육단원 총 545명에 대한 통합 공모를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2,684명이 신청해 4.9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월 10일에 시작된 통합심사는 28일까지 서울, 부산, 남원에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3월 4일(화),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narts.kr)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유인촌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지난 12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2학년 신준민, 조현태 학생(지도교사 이성현)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젊은 과학도들에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배양하고, 학문적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1994년 삼성전자가 제정한 권위 있는 논문상이다. 지금까지 총 31,999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3,072편의 우수논문이 시상된 국내 최대 규모 논문상이다. 신준민, 조현태 학생은 ‘다각형의 비등각 중심에 관한 연구’를 통해 영예의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2차원 평면에서 임의의 다각형 내부의 브라운 운동을 수학적 확률로 계산하여 비등각 중심 좌표를 구하는 일반화된 공식을 유도하고, 모의 실험을 통해 검증한 성과를 담고 있다. 신준민 학생(주저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깊이 탐구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회장 채종성)로부터 희망풍차 긴급지원금 2,371만 원을 전달받아 지역 내 위기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 5명에게 지원했다. 이날 교육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인식 교육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허성구 사무처장,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총 5명으로, 각 학생의 어려움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강남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 학생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관계자는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3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거버넌스위원회 2025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전북 교육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전북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거버넌스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를 진행한 정유미 부위원장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전북의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에 대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거버넌스와 함께 전북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9~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출범 및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대표로서의 의정 활동 역량을 키우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및 토론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 효과적인 회의 운영 및 의사결정 방법 ▲ 리더십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활동 ▲ 성인지예산 정책 검토 ▲ 전남학생의회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회의를 주도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렀다. 또한, 등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자치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는 ▲ 타 시도 학생의회 교류 강화 ▲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등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전라남도의회를 방문해 박문옥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지방자치 및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학생들의 학업성취 역량 강화에 팔을 걷었다. 지난해 치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과를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이를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기초학력 보장, 수업·평가 개선, 진로·진학 지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이번 지원 대책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학업의 기본이 되는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추진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학생 개별의 성취 수준을 파악하고, 학습 종합 클리닉센터 및 전문기관과 연계를 통해 심층 진단을 시행한다. 또, 단위학교에서 추진 중인 ▲ 기초학력향상학교 ▲ 학습력키움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및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보다 효과적인 학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주배경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도내 장애학생선수 5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원 장애학생선수 5명은 알파인 스키(2명), 크로스컨트리스키(2명), 스노보드(1명)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선수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갈고 닦아 온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교육업무실무사 등 20개 직종 584명, 신규 채용된 늘봄ㆍ교무행정실무사 등 8개 직종 254명으로 모두 838명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229명으로 가장 많으며, 늘봄ㆍ교무행정실무사 121명, 교육업무실무사 82명, 특수교육실무사 75명, 조리사 55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53명, 행정실무사 52명, 돌봄전담사 49명, 치료사 47명, 교육복지사 22명, 영양사 19명, 그 외 직종 34명 순이다. 울산교육청은 전보대상자 경력, 직종별 특성, 우대항목 등을 점수화해 점수가 높은 직원부터 희망 기관에 배치하는 전보점수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신규 교육공무직은 이달 중 3일간 신규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받은 후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적응을 돕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만기 근무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4일 관내 공립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89교(원) 영양교사·영양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대비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관리 ▲학교급식 민원 대처 대화법 등으로 진행한다. 신학기를 대비하여 식중독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법, 식품의 취급 과정에서 다양한 위생관리, 식중독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식중독 예방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다양한 민원 사례 분석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지도초등학교 영양교사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유형별 대화법을 통해 원활한 민원 대처가 학교급식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가 2025년 2월부터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교육청이 직접 집행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학교가 직접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수행하면서 설계, 계약, 공사 관리ㆍ감독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학교에서 시설공사 관련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집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이 증가했다. 이에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시행 2024.12.18.),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교육청 직접 집행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청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된다.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조치가 학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주교육지원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