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공사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분야별 기술직 공무원 10명이 학교 내부 리모델링, 석면 철거, 전기·통신·소방 공사 등 101건의 현장을 찾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사일정 지장 여부와 공사 진행 현황, 현장 화재 예방대책 등을 확인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용접작업 등 화재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은 화재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해 신학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학생들이 대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과 캐나다로 떠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월 ‘노벨 문학상의 길을 가다! 플로리다 & 토론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인문고전 문학기행’으로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책으로 세계로’ 프로그램이다. ‘책으로 세계로’는 지난해에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명작을 남긴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생가 등을 둘러보며 그의 작품을 재조명했으며, 올해는 광주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발자취를 더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독서 마라톤 참여 우수자 등 여러 독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교별 추천을 받아 참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10박12일 일정으로 미국 플로리다, 캐나다 토론토 등을 둘러보며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미국 문학의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201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 앨리스 먼로 등을 기리는 박물관, 작품 속 배경 등을 체험한다. 또 조지아 대학교, 사우스 플로리다 템파 대학교 등에서 현지 학생들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이 3월이면 시행 1년을 맞는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도입된 이 정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입 1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5학년도부터 전남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된다. 올해 7만 7,539명의 학생이 수당 혜택을 받아 자기주도 학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제교육’으로 자기주도성 키운다 올해는 학생들이 계획에 따라 수당을 적극 활용하도록, 경제교육에 집중한다. 수당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매월 지급되는 학생수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수당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연찬회’를 갖고, 전남이 추구하는 미래수업의 방향과 교실환경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제시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30수업교사, 2030교실 컨설턴트,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2030교실 길라잡이’가 처음 선보였다. 연찬회는 ▲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 2030교실 모델 설명 ▲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활용법 ▲ 컨설팅 방향 및 사례 공유 ▲ 질의응답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시간에는 2030교실의 핵심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미래수업에 대한 예시, 교실 환경 구성 조안, 업무 추진 절차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이 교실이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전남의 2030년 교육 상황에 발맞춘 공간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미래수업 실현에 지혜를 모았다. 특히 백혁 교사(화순오성초)가 ‘2030 미네르바 교실’ 조성 및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2030교실의 방향성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본격적
(아름다운교육신문)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학생들에게 교육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 운영을 위해 교육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에서는 과학교과 연속 기획전과 30년 전 교육개혁(1995년)으로 시작한 정보화, 세계화 교육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한 관련 자료를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전통시대 사용한 과학 분야 고서와 개화기 근대 과학교육용 교재부터 현대에 실습도구까지 과학교육에 사용한 각종 유형의 자료를 수집한다. 이밖에 대전교육 자료, 환경, 진로, 직업교육 자료, 기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이 구입 대상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025년 2월 18일 대전 노인평생교육시설 청춘학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소년 세대를 대표하는 꿈나래교육원과 노인 세대를 대표하는 청춘학교 간 교육협력을 중심으로 하여,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감을 느끼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찾아내고, 평가하며,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 교육, 별별해봄 동아리 활동(요리, 공예, 미용 등), 밴드 합주 공연 등의 재능 기부 활동과 겨울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적극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춘 학교에서는 자아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어르신들의 인생 스토리텔링 강연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모인 지역 어르신과 손주들의 만남이 서로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세대 간 연대를 끈끈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추진한 대전관평중 교실증축공사가 2025년 3월 개학대비 추진에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2월 18일 민간명예감독관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 학부모와 외부에서 초청한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시설공사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학교시설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시설공사가 청렴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8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을 위한 2025 대전동부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과정, 신뢰와 만족의 맞춤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과 공감의 교육지원, 나눔과 협력의 행정지원 등 동부 유아교육의 기본방향 및 추진 중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이 유치원의 여건과 맞닿아 내실 있는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에 관해 안내하고 소통하는 장(場)이 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는 배움의 통로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원천이 되므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시 배움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융합되고 스며드는 충실한 운영이 되도록 당부하고, 아울러 단위 유치원의 지역사회 여건과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유아·놀이 중심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 방향을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유아교육은 뿌리 교육으로서 인간의 생애주기 중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교육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신학년 시작 전 모든 기관 및 학교에 『성희롱・성폭력 대응 특별교육 주간(‘25.2.17.~2.28)』을 새롭게 도입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 형태는 대면 집합으로 1시간 이상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으며, 미래생활교육과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교육 자료도 배포 완료했다. '법과 제도를 넘어선 문화적 해법이 필요합니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다양한 사례와 인식 개선 방안제시를 통한 성희롱・성폭력의 판단기준 이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진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결국은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아울러,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자, ‘딥페이크 위험 경고 라벨’을 제작・배포하여, 기관별 홈페이지와 학교 내에 게시 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18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위원들이 교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위원들은 교육원 운영 점검을 통해 ▲시설 개선 및 운영 방안 ▲융합과학 및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 ▲현장 고충 현황 등을 청취한 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교원과 학생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살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한층 더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행 원장은 “미래 교육을 이끄는 교원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며 “도의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교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김근용 부위원장, 장한별 부위원장, 김영기 위원, 문승호 위원, 오세풍 위원, 이서영 위원, 이은주 위원, 이자형 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