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보는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나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많이 뽑는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2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이미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서 학생부종합·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인 서울 16개 대학이 2023학년도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로 뽑는 인원을 전체의 40% 이상으로 늘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보는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나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많이 뽑는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2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이미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서 학생부종합·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인 서울 16개 대학이 2023학년도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로 뽑는 인원을 전체의 40% 이상으로 늘리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