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과 관련해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 등과 함께 이날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 등을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경상원의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도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년도와 달리 별도 페이백 부스 없이도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이 가능해 이용 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등 상권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콘크리트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 생존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를 공공이 직접 주도하는 독자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모범 사례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풍력발전사업 종사자 안전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두 사업의 재원은 풍력공유화기금에서 조달한다. 풍력발전으로 창출한 기금 약 2억 원을 시설 안전과 인력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다. 재생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조례에 근거한 합동 점검 의무화와 전문가 참여 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제18조에 근거해 2020년부터 합동 안전점검을 의무화했다. 설비와 운영 전반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다. 점검은 이중 검증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자가 먼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풍력 전문기관·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전기·기계·토목·소방·위험성 평가 등 전 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수산업 현장에서 헌신하는 수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수산인과 수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수산인과 도민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수산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어울림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 일원에서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참여해 환경·자원·수산제도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아름다운교육신문) 오는 4월 23일부터 방치된 불법어구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할 수 있고, 어구관리기록부 작성 의무와 유실어구 신고 의무도 함께 시행된다. '수산업법' 개정(2025년 4월 22일)에 따른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도 시행에 맞춰 어업인 대상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첫째, 불법·무허가 어구는 현장에서 즉시 철거된다. 그동안은 불법어구를 철거하려면 계고 및 대집행 영장 통지 등 '행정대집행법'상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해당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철거가 가능하다. 철거 대상은 무허가 어구뿐 아니라 사용량 제한 위반, 조업 금지구역·기간 위반, 어구실명제 미이행 어구까지 포함된다. 철거된 어구는 1개월간 보관하며, 반환 요청이 없으면 매각 또는 폐기된다. 둘째, 어구관리기록부 작성·보관이 의무화된다. 어구 사용량과 유실량이 많은 근해어업(자망·통발·안강망)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적용하며, 향후 연안어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어업인은 어구의 사용·보관·폐기·유실 현황을 어구관리기록부에 상세히
(아름다운교육신문) 농촌진흥청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비료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역 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화학비료의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비료 가격이 오름에 따라 생산비도 상승할 우려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를 화학비료 대신 적절하게 활용하면 비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3년 기준 5,087만 톤이다. 이 중 3,702만 톤은 퇴비로, 600만 톤은 액비로 자원화해 처리하고 있다. 한 해 동안 농사 짓기에 충분한 양이다. 퇴비는 유기물 함량이 많아 농경지 물리성 개량에 효과가 있으며, 질소와 인산, 칼리 성분도 1~2% 내외로 함유하고 있다. 퇴비의 비료 성분이 분해되면서 작물에 양분을 공급해 밑거름으로 퇴비를 사용하면 화학비료 사용량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 액비는 수용성 질소와
(아름다운교육신문) 농촌진흥청 국립 식량과학원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본부 휴게소장협의회, 청년농업인 식량산업포럼과 3월 23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서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육성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고품질 쌀)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판로를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사업 참여 청년농업인을 선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본부 휴게소장협의회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청년농업인의 연계를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돕는다. 청년농업인 식량산업포럼은 휴게소 식자재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음성휴게소(남이 방향, 하남 방향), 금왕휴게소(제천 방향) 3개 휴게소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유기농 쌀을 시범 공급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한 청년농업인이 계획적인 영농을 할 수 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창업생태계 혁신 주체들이 모두 모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여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우수한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100여곳의 우수한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창업자 멘토단이 전격 공개됐다. 보육기관으로는 프라이머,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AC)는 물론, KAIST, GIST와 같은 과학기술원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 보육기관은 5천 명의 창업인재를 발굴하여 파이널 라운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