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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25일 유튜브 특강

반려동물 훈련사·미용사·장례지도사 전문가 3인 참여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25일 유튜브 특강

서울시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온라인 명사특강을 7월 25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훈련사, 미용사, 장례지도사가 한자리에…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걱정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25일 오후 2시 서울시 유튜브(https://youtu.be/Gh1w0L4e3Ok)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내 대표적인 반려동물 전문가 3인이 출연해 토크쇼 형식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교육, 생명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생방송 참여 시민과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반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전문가 3인은 김충수 훈련사, 성문수 미용사, 강성일 장례지도사가 참여하며, 반려동물 행동교정 훈련 등 교육, 미용에 대한 정보, 반려동물과의 이별 준비 및 펫로스 증후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생방송에 참여한 시민 선착순 100명과 사전질문을 작성하고 추첨된 10명에게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또는 PC에서의 방송 캡쳐 화면과 사전질문을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홈페이지(http://www.seoulschool.co.kr/)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반려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반려인 이해를 도와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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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청소년 대상 80% 할인 제공

'대극장 올패스', 청소년 문화향유기회 확대

세종문화회관, 청소년 대상 80 할인 제공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는 패키지권인 ‘2021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500매 한정 판매하는 ‘2021 대극장 올패스’를 통해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8월부터 9월까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정가의 80% 가격인 20,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21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 대상 공연은 뮤지컬 <비틀쥬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ART-9세종’ 뮤지컬 <조선 삼총사> 등 총 4개 공연이다. ‘2021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청소년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에 한하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동반 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2021 대극장 올패스’ 구매자는 패키지권 구매 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하여야 한다. 공연 당일 티켓 수령을 위해서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의 학생증, 신분증 등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한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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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중국어 번역 '파오차이' 아닌 '신치'로

문체부, 김치 중국어 번역 '신치'로 훈령 개정

김치 중국어 번역 '파오차이' 아닌 '신치'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한국어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지명이나 음식명을 외국어로 표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우리의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의 절임 음식인 ‘포채(泡菜, 중국어 발음: 파오차이)’로 번역되어 논란이 되는 등 정확한 공공 용어 번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2일부터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개정안을 시행해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살려 번역하고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정 훈령에서는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 용례로 제시했던 ‘파오차이(泡菜)’를 삭제하고, ‘신기(辛奇, 중국어 발음: 신치)’로 명시했다. 한국어와 달리 중국어에는 ‘기’, ‘김’ 소리를 내는 글자가 없어 김치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지 못한다. 이에 지난 2013년 농식품부에서는 중국어 발음(약 4,000개) 분석, 중국 8대 방언 검토, 주중 대사관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김치’의 중국어 표기로 ‘신치(辛奇)’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김치’의 중국어 번역 후보 용어(16개)를 추가 검토할 때에도 ‘신치(辛奇)’는 김치와 발음이 유사하며, ‘맵고 신기하다’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김치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용어로 선정됐다. 최근 식품업계 등 민간에서 신치(辛奇)를 비롯한 김치의 중국어 표기 방안을 계속 요구했던 점도 고려했다. ‘김치’의 중국어 번역 표기를 ‘신치(辛奇)’로 사용함에 따라 우리의 김치와 중국 음식 파오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나아가 중국에서 우리 고유 음식인 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훈령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하는 누리집, 홍보 자료 등에 적용된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훈령에 제시된 원칙대로 해외 홍보 자료 등을 제작한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은 김치 관련 중국어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할 때 김치를 신치(辛奇)로 표기하게 된다. 한편 민간 부문에서는 해당 훈령 적용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김치업계 및 관련 외식업계 등에서는 사업 환경에 따라 훈령을 참고해 번역·표기할 수 있다. 한편,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김치를 판매하는 경우에 김치를 ‘신치(辛奇)’로 단독 표기할 수는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식품안전국가표준(GB) 등 현지 법령상 중국 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식품에는 제품의 ‘진실 속성(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명칭)’을 반영하는 표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김치수출협의회 등 유관 단체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치(辛奇) 용어의 사용 가능 범위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태영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번역 및 표기 방식을 안내하겠다.”라며 특히 김치의 중국어 표기와 관련해 “우리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泡菜)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훈령에 신치(辛奇)라는 표기를 명시했다. 한-중 문화교류의 해(2021~2022)를 기념해 양국의 음식 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고유문화에 대한 논의와 교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김인중 식품산업정책실장은 “훈령 개정을 통해 김치와 파오차이(泡菜) 간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치 고유의 표기를 사용해 김치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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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10만원 지급

코로나19 장기화 속 학교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10만원 지급

부산시는 학교밖 청소년 2,600여 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1년도 학사일정에 따라 200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생으로, 2021년 7월 26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7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지참해 해당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후 시 및 구·군센터는 자격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1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의 비행을 조장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는 26일부터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어제(22일) 오후 3시에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강문성 BNK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 김광모 시의회 의원, 백진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진호 동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불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매우 중요한 임무”라며, “이번 교육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을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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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꿈사다리 TV' 대입 수시 정보 제공

전북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콘텐츠 제공

'전북 꿈사다리 TV' 대입 수시 정보 제공

전라북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입 수시를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진학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꿈사다리 TV」를 운영하고,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대입 진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해 왔다. 「꿈사다리 TV」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제도의 변화 및 전형별 대입 정보와 같은 핵심 진학 정보를 동영상 강의의 형태로 제공하는 진학 정보 지원 콘텐츠이다. 강사로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연수지원팀이 참여하며, 대입전형별로 시의성 있는 진학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시기별로 제작한다. 학생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도록 짧은 동영상으로 핵심 내용을 안내하며, 지난 4월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의 동영상을 제공하였다. 이번에 소개할 대입 수시 진학 정보 동영상은 교사 2명과 학생 1명이 참여하는 토크쇼 형태로 제작 예정이며, 8월 초에 전북진로진학센터 홈페이지 꿈사다리 TV(http://jbe.go.kr/jinro)와 전북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꿈사다리 TV」를 통해 고3 수험생을 위한‘2022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지원 전략’,‘학생부 종합전형의 특징 및 지원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으며, 5월에는‘2022 학생부 교과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을 안내했다. 8월에는‘6월 모의평가 이후의 대입전략’과 ‘2022학년도 수시지원전략’,‘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안’을 안내하고 이후‘고1,2 학생을 위한 대입 준비 방안’ 등을 차례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의 일회적이고 획일적인 입시 정보 제공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내 학생들의 입시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핵심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북 꿈사다리 TV」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진학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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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수도권 아동복지시설 방역 관리 강화

복지부 1차관, 서울 아동복지시설 방역 현장점검

복지부, 수도권 아동복지시설 방역 관리 강화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하늘품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한 뒤,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수도권 특별방역점검 기간(~7.25) 동안 감염취약시설인 아동복지시설 방역 관리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아동복지시설(생활시설)은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도 불구하고 정상 운영됨에 따라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권고해왔다. 양성일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이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이며,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또한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아동들을 각별히 돌봐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아동복지시설 돌봄종사자 백신 예방접종이 돌봄의 공백없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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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과 함께하는 '채식 연습'

기후위기 대응시대, 생태와 환경을 위한 교육 급식

강원교육감과 함께하는 '채식 연습'

강원도교육청은 22일, 학교급식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조리 연수 ‘채식 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채식 연습’ 연수는 강원도학교식생활연구회 주관으로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춘천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진행됐으며 강원교육청 공식 유튜브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번 연수는 ‘고기 없는 월요일’ 한국 대표인 이현주 한약사(기린한약방)의 요리로 진행됐으며 ‘두부스크램블’과 ‘비건타코’ 2가지 메뉴를 조리했다. 달걀 대신 두부를 이용한 ‘두부스크램블’, 치즈 대신 호박씨와 채소를 얹은 ‘비건타코’를 만들면서 식재료별 탄소배출량을 확인하고 채식으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연수에는 민병희 교육감이 조리에 참여하고 채식을 선호하는 초등학생도 함께하여 연수의 공감대를 넓히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공유했다 강원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생태환경을 고려한 급식으로 나아가도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연수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교육청은 지난 5월 ‘밥상 위에 나무를 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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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지원

한 번 신청으로 만 18세까지 매년 지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지원

여성가족부는 매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편리한 곳에서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생리대 구매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체감 물가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약 5% 인상한 월 11,500원이며, 신청한 달부터 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구매권은 신청 이전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남은 잔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니 연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http://www.bokjiro.go.kr) 및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된다. 구매권을 이용하려면 서비스 신청 후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국가바우처 통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대를 구매하면 된다. 구매권을 사용할 수 있는 구매처는 카드사별로 다르므로 지정된 구매처인지 확인해야 한다. 신청‧지원문의는 관할 읍‧면 사무소 및 주민센터 청소년 소관부서로 하면 되고, 구매권 이용문의는 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1566-3232),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각 금융기관 콜센터, 기타 사항은 청소년상담전화(1388)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여성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청소년들이 연말까지 꼭 사용하길 바라며, 청소년들 입장에서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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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공개 모집

7월 23일~8월 6일,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단체·개인 발굴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공개 모집

서울시는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성평등상’을 시상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성평등상 후보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촉진 및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서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젠더폭력근절 및 인권보호 ▲돌봄 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 기반 구축 ▲평등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가족생활 지원 등에 기여했다면 모두 가능하다. 수상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확인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9월 성평등주간* 행사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서류는 ① 추천서 1부, ② 공적조서 1부, ③ 공적요약서 1부, ④ 공적증빙서류, ⑤ 서울시 홈페이지 등록 동의서 1부로, 직접방문, 등기우편(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9층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온라인(mini2462@seoul.go.kr) 제출 모두 가능하다. 신청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2-2133-5034)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단체를 발굴해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평등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나 단체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주변에 계신 분들이나 단체도 적극 추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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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로초, 만들기와 코딩을 함께 하는 발명교실

레고스파이크프라임으로 STEAM 교육 실시

경북 동로초, 만들기와 코딩을 함께 하는 발명교실

경북 동로초등학교는 지난 22일 문경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의 도움을 받아 ‘찾아가는 발명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발명체험 교실은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경교육지원청 발병 교육센터의 도움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의 취향 및 희망을 조사한 결과 ‘레고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한 만들기를 하기로 했다. 레고스파이크프라임은 레고와 코딩의 장점을 합쳐 기존의 레고처럼 창의적으로 조립할 수 있으면서 학생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하드웨어, 블록 코딩언어 등을 활용한,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교구로 초등학생에게도 인기가 많다. 3~6학년 학생 32명이 참가한 ‘레고스파이크프라임 만들기 체험’에서 학생들은 교구 소개와 활용 방법, 기초, 기본 코딩들에 대해 배운 이후 각자 만들기를 시작했다. 모터를 이용한 회전, 센서를 이용한 작동, 멈춤, 블록 코딩언어로 나만의 로봇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로봇만들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무리 전 자신이 만든 로봇을 소개하고 친구들이 만든 로봇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레고와 코딩을 합친 레고스파이크프라임을 알게 되어 좋았고, 내가 만든 로봇을 내가 만든 코딩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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