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안성시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근 나주 관내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21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서 발생률이 높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는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나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
(아름다운교육신문) 해양수산부는 1월 22일 부산광역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1월 30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각각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하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지금의 어촌뉴딜3.0 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그간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지역 456개소를 선정하여 생활·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 사례로, 신안 만재도항은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한 번 갈아타고 섬에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목포항에서 만재도항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어촌뉴딜300 사업의 지원으로 접안시설을 연장하고 계류시설을 설치해 여객선의 직접 접안이 가능해져 이동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로 하여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 낙후된 어촌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는 인체세포등 관리업과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 자료를 1월 21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 자료에서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는 인체세포등 관리업과 세포처리시설 제도의 ▲허가 신청 ▲운영 시 준수사항 ▲갱신 및 휴·폐업 ▲폐업 후 자료 이관까지 업계에서 자주 묻는 행정 절차를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 자료 마련으로 업계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2025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 조정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관세화 유예(2004~2014년)와 추곡수매제도 폐지(2005년) 등 변화된 농정 환경에서 농업인단체의 손실 보전 요구에 따라 도입한 제도다. 전남도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1천465억 원을 벼 재배농가에 직불금 형태 등으로 지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양곡관리법’ 개정, ‘필수농자재법’ 제정 등으로 쌀값 안정 체계가 강화되고 국가주도의 농업인 경영안정 제도가 마련됐다. 이에 전남도와 도의회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업인 전체를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농가당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가격,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 전반이 지속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제·개정된 ‘필수농자재법’과 ‘양곡관리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는 벼 경영안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에서 수행 중이며, 올해 3월 1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주민 생활 여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9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703번지 일원(87,481㎡)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젊은 부부 등이 다수 거주하는 서충주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실질적으로 확충이 필요한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도출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생활공간을 조
(아름다운교육신문)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로 행정·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 중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정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 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총 308건(공약 77건, 현안 231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25.12.31. 기준)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지구 280억원, 하도지구 170억원, 신풍지구 93억원, 상미전지구 115억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일 개회한 제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정 연설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도 2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