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등교’ 178만 명이 학교로… 정부는 학원 집중단속

전체 초중고 학생 74.7% 등교 수업… 수도권 등교 인원 3분의 1로 제한

2020.06.03 11:41:3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안전BD601) | 등록번호: 서울 아 01967 | 이메일: helloedunews@naver.com 발행처: 아름다운 교육 신문사 | 회장: 김성이(전 보건복지부 장관) | 발행·편집인: 곽선영 | 전화번호 : 02-2279-9000 Copyright ©2019 아름다운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