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사통팔달 교통 경기도' GTX·별내선·교외선 개통 '철도 생기니 삶의 여유 생겨"…도민의 하루가 달라졌다

하루 평균 5만 6천 명 이용하는 GTX-A노선 등 수십 년 만에 개통한 철도 역할 톡톡

2025.12.02 08:10:1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안전BD601) | 등록번호: 서울 아 01967 | 이메일: helloedunews@naver.com 발행처: 아름다운 교육 신문사 | 회장: 김성이(전 보건복지부 장관) | 발행·편집인: 곽선영 | 전화번호 : 02-2279-9000 Copyright ©2019 아름다운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