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통벌꿀 49건 중 3건 ‘영아 섭취금지’ 표시 안해

1세미만 영아의 벌꿀 섭취는 안전사고와 연결될 수 있어 섭취 주의 당부

2021.11.01 21:04:50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안전BD601) | 등록번호: 서울 아 01967 | 이메일: helloedunews@naver.com 발행처: 아름다운 교육 신문사 | 회장: 김성이(전 보건복지부 장관) | 발행·편집인: 곽선영 | 전화번호 : 02-2279-9000 Copyright ©2019 아름다운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