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특수학교 착공, 2023년 3월 개교 목표

2021.06.22 10:56:17

"장애 학생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의 과밀 해소와 장애아동 전문교육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과정의 청주특수학교를 2023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이날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청주특수학교가 건설공사에 들어갔다.

 

청주특수학교는 9천400㎡ 터에 396억원을 투자해 3층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은 27학급(유치원 3학급, 초등 24학급)을 편성해 유치원과 초등과정의 지적·정서장애 학생 156명을 수용한다.

 

장애 학생들의 중·고등과정과 전공과 등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은 기존의 청주혜원학교가 담당하게 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청주특수학교는 도심 택지개발지구에 설립돼 접근성이 좋고, 장애 학생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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