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휘국 광주 교육감이 지난 17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된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에 참석했다.
장 교육감은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연극 '미얀마에서 온 편지'를 보며 미얀마의 평화를 함께 기도했고, 국악·마당극·뮤지컬·합창을 포함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며 “5·18의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하고 자유·민주·평화·통일이 꽃피우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 교육감이 지난 17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된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에 참석했다.
장 교육감은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연극 '미얀마에서 온 편지'를 보며 미얀마의 평화를 함께 기도했고, 국악·마당극·뮤지컬·합창을 포함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며 “5·18의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하고 자유·민주·평화·통일이 꽃피우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