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연내 허가

2020.11.12 00:04:33

11월 12일 오늘의 주요 경제 소식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르면 연내 허가
코스피 7위(1위 삼성전자4위 LG화학, 5위 삼성전자우, 6위 네이버)에 해당하는 기업,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연내 허가를 받고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치료제는 투약 후 4~5일 만에 체내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 임상 중이기에 효과성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에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다. 현재 셀트리온은 1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2·3상을 진행 중에 있다. 

 

백신 개발 소식 발표날, 화이자 CEO 주식 매각
지난 9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효과 90%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을 발표했다.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의하면 같은 날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앨버트 불라는 자사 주식 보유분 중 62%를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매도 금액은 약 556만 달러(13만2508주)로 우리 돈 약 61억9000만원에 해당한다. 백신 개발 발표 이후, 화이자 주가는 약 15%가량 급격히 상승했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규모 역대 최고치 달성
지난 11일 코스피 시가총액은 1703조946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코스닥(328조4320억원)과 합산했을 때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2032조3780억원으로 종전 최고치 2018년 1월 29일(2019조1690억원)을 능가하는 금액이다. 이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최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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