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2020학년도) 전국 초·중·고등학생(해외포함) 아름다운편지쓰기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모든 학생 및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제11회 아름다운편지쓰기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줌(zoom)을 활용하여 1월 21일(목)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자분들께는 문자로 zoom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 외 참여 희망하시는 분들은 helloedunews@naver.com 으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zoom 링크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축하의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상장은 시상식 완료 후, 각 수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학 등의 이유로 수신 학교가 바뀐 경우나 주소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위 이메일로 이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졔11회(2020학년도) 전국 초·중·고등학생(해외포함)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아름다운편지쓰기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모든 학생 및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운편지운동본부는 정성이 담긴 모든 편지를 한 통 한 통 세독하며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소년원에서 온 편지 속, 훗날 부모로서 자식에게 들려주는 참회의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헀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편지에서는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자 다짐하는 결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편지가 각각의 개성으로 빛나기에 수상작을 가려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자필로 정성 들여 쓴 모든 학생들의 편지에는 저마다의 성찰, 약속, 포부 그리고 희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렷이 쓴 글씨에서, 가지런한 행간에서 아름다운편지운동본부는 장차 도래할 우리 세대의 미래, 즉 희망찬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쁜 마음으로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대상 수상자] 대상(교육부장관상) 마전고등학교 1학년 조한승 전체 수상자 명단
21일로 예정되었던 아름다운 편지 우수작 발표가 28일(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마감한 “제11회 전국 초중고 아름다운편지쓰기 공모전”에 예상보다 많은 편지가 접수되었습니다. 우수작 심사를 위해 강행을 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발표일이 연기됐음을 안내드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남은 기간 우수작 심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7기 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해외를 포함하여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생으로 패기와 열정, 의문이 가득한 학생이면 됩니다. 아름다운교육신문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교육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사고를 표출하여 입장을 대변하고 보도할 수 있는 학생은 적극 지원하여 주십시오. 학생 기자를 희망할 경우 아래의 첨부 파일(학생기자신청서.hwp)을 작성하여 증명사진(jpg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학생 기자는 주변의 미담, 학교 소식, 교육 관련 뉴스, 취재 인터뷰 기사 등 원고를 작성하여 <helloedunews@naver.com>으로 송고하면 교정, 교열을 거쳐 신문과 홈페이지에 게재합니다. ▨ 대상 - 전국(해외 포함) 초ㆍ중ㆍ고등학생, 홈스쿨링 학생 ▨ 문의 및 접수 - 이메일 : helloedunews@naver.com - 전 화 : 02-2279-9000
제11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 공모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 나의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 행사 취지 국가의 백년대계는 인재양성에 있으며, 인재양성은 학교교육에 있습니다. 학교교육은 인성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교육이어야만 합니다. 현존하는 모든 지식은 컴퓨터 안에 있습니다. 이 많은 지식을 암기와 주입식 교육으로 머리(頭腦)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입시(入試) 위주의 학교교육과 사교육으론 많은 지식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발휘할 인재를 양성할 수 없으며, 일류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본 행사의 취지는 청소년들이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일류 국가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제1회(2008년) ~ 제10회(2019년)에 이어 제11회(2020학년도)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를 상정(想定)하여, 현재 자신의 나이인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 행사 목적 ① 부모님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전한 가족관 형성. ② 3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봄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아름다운교육신문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기관 / 기업의 협찬 또는 금전적 후원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비용을 자비로 충당하다 보니 재정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본사에서 발간한 행사 작품집 및 한자 교재, 자료집 등을 추천하오니, 학교 차원에서 도서관 비치용으로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며, 교육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편지쓰기 작품집> 제1회(2008년) 아름다운편지 작품집 ① 초등학생편 : 10,000원 ② 중학생편 : 10,000원 ③ 고등학생편 : 10,000원 제2회(2009년) 아름다운편지 작품집 ① 초등학생편 : 10,000원 ② 중학생편 : 10,000원 ③ 고등학생편 : 10,000원 제3회(2010년) 아름다운편지 작품집 ① 초등학생편 : 15,000원 ② 중학생편 : 15,000원 ③ 고등학생편 : 15,000원 제4회(2011년) 아름다운편지 작품집 ① 초등학생편 : 15,000원 ② 중학생편 : 15,000원 ③ 고등학생편 : 15,000원 제5, 6, 7, 9회 : 절판 (재
제10회 전국 초. 중. 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 시상식이 1월 1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입상한 청소년과 그 가족들 17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한자리에 모여 제10회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수상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과 아름다운편지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전국 초. 중. 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 미래 나의 아들, 딸에게 보내는 손 편지 쓰기 행사이다. . 시상식은 세계 최초 피겨플루티스트 윤수연의 축하 인사로 시작되었다. 윤수연은 빙판 위에서 피겨스케이팅을 하면서 플루트를 연주하는 이색적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40세의 나이에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해 문체부 장관배 피겨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쥐었고, 이를 본인의 전공인 플루트와 접목시켜 '피겨플루티스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도전가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피겨플루티스트 윤수연의 열정적인 도전 정신은 많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서 아름다운교육신문의 곽선영 사장과 김성이 회장의 짤막한 축사가 있은 뒤, 본격적인 시상이 거행되었다. 시상은 장려상, 우수상, 동상, 은상, 금상, 지도교사상 그
아름다운편지는 30년 후를 기약하는 추억의 적금이고 ,자신과 미래 아들 딸과의 약속입니다. 2010년 12월18일 제3회 전국 초 중 고등학생 아름다운편지쓰기 시상식을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아름다운편지 시상식 개최 소개영상 2011년 12월26일 14:00 장소:백범기념관 대회의실 아름다운편지는 30년 후를 기약하는 추억의 적금이고 ,자신과 미래 아들 딸과의 약속입니다.
아름다운교육신문에서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교육부, 國會교육위원회, 전국 17市道교육청 후원으로 제10회 아름다운 편지쓰기 행사를 한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청소년들의 全人的인 발달과 청소년 시기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계의 큰 이슈가 되어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아름다운 편지 우수작은 초․중․고등학생 편으로 단행본(3권)으로 발간하여, 교육기관를 비롯하여 각급 도서관, 전국(해외 포함)의 학교에 배포하여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접수된 모든 편지는 30년간 보관 후 실제의 주인공(자녀)에게 전달된다. 문의: 02)2038-4292,helloedunews@naver.com 아름다운교육신문/아름다운 편지쓰기 운동본부 홍경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