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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대구-경북 교사들, 체험과 경험 공유를 통한 ‘협력적 역사 교육 발전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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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 17.(토) 대구, 경북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대구사랑 역사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대구사랑 역사탐방 연수’는 대구, 경북 교사들이 팔공산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탐방하면서 학생 지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비한 경북 교사들의 역사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연수는 ▲대구의 위인 탐구하기, ▲대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 탐구하기, ▲대구의 문화 탐구하기 등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문화해설사의 해설로 그 깊이를 더했다.

 

▲‘대구의 위인 탐구하기’는 신숭겸 유적지 탐방을 하며 신숭겸과 대구의 위인들에 대해 이해하고 대구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대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 탐구하기’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방짜유기의 우수한 점을 탐구하며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를 체험했다.

 

▲‘대구의 문화 탐구하기’는 파계사의 문화 유산들을 살펴보며 종교와 함께 꽃 피운 대구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사랑 역사탐방 연수에 참여한 경북의 교사는 “대구와 경북은 가깝지만 문화와 역사가 조금씩 다른 지역이다. 오늘 연수를 통해 대구의 위인과 문화유산들을 탐구하며, 대구 이해에 대한 물꼬를 트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대구의 역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대구 역사교육 역량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대구, 경북 교사들의 대구 역사 문해력이 길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