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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대구이룸고,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3D 프린팅 특별전시전 참가

모두의 문화재, 세계속의 K-HERITAGE 대구이룸고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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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룸고등학교(교장 이숙희)는 9월 15일~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하이코)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에 3D 프린팅 특별전시전에 참가했다.

 

2022년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문화재청장상)를 수상했던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이효준, 이준석, 박현난 작품)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3D 프린팅 콘텐츠인 성덕대왕 신종(생산제조과 공동작품)을 추가하여 콘텐츠 2편을 출품했다.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모두의 문화재, 세계속의 K-HERITAGE!’를 주제로 7개 분야의 전시회와 디지털 헤리티지 등 15건의 컨퍼런스 등이 개최되며 이 중 2022년 국제문화재 산업전 3D 프린팅 특별전시전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전시했다.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보조재, 인테리어 디자인, 문화상품, 디지털 복원 등 25여건의 실재 적용사례를 3D프린팅 실물과 제작과정 등도 전시했다.

 

작품 제작에 참가한 이준석 학생은 “대구이룸고등학교의 수업과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재를 탐구하는 과정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며,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를 홍보하고 복원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의욕을 전했다.

 

이숙희 교장은 “국제문화재산업전이라는 큰 행사에 우리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모두 기뻐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달장애 학생도 충분히 미래교육의 중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이룸고등학교는 올해 3월 1일 개교한 신설 특수학교로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성화 학과(생산제조과, 외식서비스과, 대인서비스과)를 설치해 직업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다. 3D메이커 과목이 정규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티칭 교육(특수교사 박기준, 3D 프린터 전문 강사 함영준)을 통해 장애학생들도 미래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