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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충북! 6년만의 쾌거! 대통령상 수상!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1,
최우수상 1, 특상 1, 우수상 10, 장려상 4 총 17개 작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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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충북학생들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점, 특상 1점, 우수 10점, 장려 4점 등 출품된 17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1979년에 시작해 2022년 현재 제43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80명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300명이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충북에서 이 대회 대통령상 수상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이룬 위업이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은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지도교사 정도일)의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라는 작품이다.

 

이호선 학생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렌즈의 안팎이 뒤집힌 채로 착용하면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안구가 충혈되거나 상처가 날 수도 있으며, 다시 착용하는 과정에서 렌즈가 오염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LED 빛의 전반사 원리를 이용해 렌즈를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고도 렌즈의 뒤집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 모든 영역에서 높게 평가됐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이외에도 최우수상에 충주삼원초등학교 6학년 백현주 학생의 ’비닐봉지 하나면 OK~ 휴대용 튜브 공기주입기‘(지도교사 김정훈), 특상에 단양중학교 1학년 신예아라학생의 ’안전 뚜껑 손잡이‘(지도교사 노미영)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렇듯 충청북도교육청이 발명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충북 12곳의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발명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연과학교육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학교는 학생, 교원의 발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움으로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킨 결과이다.

 

김태선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원장은 “앞으로도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새롭게 추진되는 에디슨 발명메이커교실 운영 등 지금보다 더 확장되고 심도 있는 발명교육 지원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시상식은 10월 5일(수)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품은 9월 14일(수)~10월 3일(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