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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 행사서 오성중학교 학생들 1,2,3등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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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중학교(교장 추인엽)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이 주관하고 칠곡군과 함께하는 ‘55 guardians of the 칠곡’에 참가해 1등, 2등 2팀, 3등 2팀이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학생 및 일반시민 200여 명 22개 팀이 참여해‘구국의 55일, 낙동강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에 대한 미션 수행 등 다양한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추연식 교사와 함께 독도의용수비대 독·사·학·모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낙동강방어선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한 호국영웅에 감사의 마음을 갖는 시간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숨겨진 ‘호국영웅’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대에 펼쳐진 보훈미션을 수행하면서 진행되었고, 체험교구, 퀴즈미션, 단체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최종훈 군(3학년, 독·사·학·모 동아리 반장)은 “이번 행사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대구지방보훈청과 독·사·학·모 동아리 지도교사인 추연식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상금(도서상품권 60만 원)은 7월 20일부터 나라사랑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울릉도, 독도탐방활동의 행사비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추연식 교사는“낙동강방어선을 지켜낸 것은 6.25전쟁 승전의 전기를 마련한 대단히 의미 있는 사건이며, 55일간 나라를 지키신 호국영웅 덕분에 지금의 평화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라며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독립·호국·민주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 “이번 활동을 통해 독도의용수비대 협력학교 독·사·학·모 동아리의 결속력이 더욱 단단해져 독도의용수비대 협력학교로서의 동아리활동도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성중학교는 독도의용수비대 협력학교로서 독·사·학·모 동아리 (독도를 사랑하는 학생들 모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