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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간담회 열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동협력으로 제도 보완과 학교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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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금) 12시에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

 

본청 추진단은 교원 수급, 교육 환경 구축 등 제도 보완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하고 있다.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추진단은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단위학교 현장 밀착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간담회는 기관(부서) 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자리이다.

 

이번 정책추진단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오송고등학교와 서전고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세부적인 지원 내용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여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021년 3월 1일자로 고교 사무 권한을 위임받은 교육지원청의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과 고등학교별 맞춤형 지원 등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소통과 진단도 함께 이뤄졌다.

 

홍기석 부교육감은 “2022년에는 도내 일반고 51교 전체와 특목고 3교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운영되고 있는데,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연계해 학교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2023년에▲수업량 기준을 ‘단위’에서 ‘학점’으로 ▲수업량을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적정화 ▲공통과목 국·영·수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이 부분 도입되며, 2025년에는 모든 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