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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 관리

심장과 혈관 건강 지키기

심장은 사람들이 가장 관리를 하지 못하는 장기 중 하나다. 눈에 드러나지도 않고 전조증상을 알아차리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심장 질환은 모든 종류의 암이나 만성질환들을 제치고 전 세계 사망 원인 중 1위에 해당한다. 당연히 1순위로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먼저 심장 이상을 경고하는 몸의 시그널을 알아보고, 평소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지신지기, 몸을 알고 나를 알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무시하기 쉬운 심장, 혈관 이상의 시그널

‘코끼리가 가슴에 앉는 것 같은 느낌‘으로 표현되는 흉부 통증은 심장병 전조증상이라 생각되곤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 사람들이 느끼는 첫 증상은 이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메스꺼움, 가빠지는 숨, 식은땀, 염증과 부종, 창백한 안색 등도 모두 심장병의 전조증상이다.

 

특히 턱 주변과 목, 어깨 등이 갑자기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거나 구토,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현상,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럼증이 심각하다면 심장마비를 의심할 수 있는 긴급 상황이다. 좀 쉬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은 금물. 바로 119로 전화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건강식·운동·스트레스 관리, 3박자 잘 맞아야

세계 최초로 인간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심장 분야 최고 권위자, 크리스티안 버나드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우선 식생활.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일 30분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심장은 스트레스나 감정 변화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장기이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여기에 하나 덧붙일 것은 주기적인 건강검진이다. 기본 x선 검사, 심전도, 피검사 등을 통해 심장의 건강을 자주 체크해보도록 하자. 

 

♣ 심장과 혈관을 지키는 음식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심장동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해줄 식단이 필수적이다.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 A TO Z, 지금 알아보도록 하자.

 

올리브유
올리브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올리브유는 심장과 주요 동맥에 생길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특히 도움을 준다.

 

 

연어와 등푸른 생선

연어와 등푸른 생선

연어와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아 심장건강에 도움을 준다.

 

 

견과류

견과류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

녹차

혈관 속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심장질환을 예방해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자주 마실 경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여성의 경우 31%, 남성의 경우 22%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콩

수용성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콩도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자주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2%나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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