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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 관리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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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면역력을 높이면 건강해지듯 마음도 마찬가지다. 우울한 감정에 오래 잠식되지 않으려면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올해부턴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집중해 보자.

 

<첫째, 규칙적으로 햇볕 쬐기>

봄여름에 비해 가을과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 우울감을 좀 더 많이 느끼게 된다. 특히 겨울에는 춥다고 야외 활동이 줄어들어 햇볕 쬐는 시간이 가을보다 더 적다. 겨울에도 야외에서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며 햇볕 보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틈틈이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아주 추워서 외출하기 힘든 날씨거나 비가 와서 햇볕을 보기 어렵다면 햇볕의 조도가 느껴지도록 만든 조명 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둘째, 말없이 참지 않기>

우울한 사람에게 참는 건 미덕이 아니다.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감정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화가 나도 그냥 참기 일쑤다. 무조건 참지 말고 지혜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때론 크게 소리 질러 마음속 앙금이 남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고민이 있을 때에는 전문가, 부모, 친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말하며 최대한 도움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셋째,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엔도르핀이 생성돼 항우울제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할수록 걱정에서 벗어나고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또한 좌절을 견딜 수 있는 힘을 키워 정서적 저항력이 강해져 마음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신체 건강에도 좋다.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종류와 상관없이 자신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면 된다.


<넷째, 사회적 활동 열심히 하기>

오랜 기간 집에 혼자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혼자 있다 보면 우울한 기분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집에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다. 사회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많이 형성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으며, 우울증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우울한 기분이 심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땐 가족이나 친구와 꾸준히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다섯째, 부정적 생각 멈추기>

한번 부정적 생각에 빠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부정적 생각은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여기게 하며, 모든 일에 흥미를 떨어뜨리게 한다.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거나 가벼운 산책 등 몸을 움직여 부정적 생각에서 빠져나오도록 한다.


<여섯째, 수면 패턴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자는 등 수면 장애를 겪는다.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잠을 자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그럴 땐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이 올 때까지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낫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잠잘 때에만 침대에 눕도록 한다. 그리고 낮잠은 30분 이내로 하되 가능한 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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