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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빠져 드는 숏폼! 청소년, 초등학생 “최다이용 매체” 중독의 심각성

어릴 때부터 숏폼 콘텐츠를 자주 시청하면 인내심이 부족하거나 의사소통 능력이 제대로 발달 하지 않는 등 문제 발생

쉽게 빠져 드는 숏폼! 청소년, 초등학생 “최다이용 매체” 중독의 심각성

1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청소년의 매체 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11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교생 1만 5053명을 대상으로 진행 이 조사에서 초등생 94.2%가 숏폼 콘텐츠를 본다고 응답했다. 숏폼 콘텐츠 항목은 이번 조사에 처음 추가되었는데도 단번에 1위에 올랐다. 한국 청소년 94%가 1분이 안되는 짧은 영상인 ‘숏폼’콘텐츠를 보는 것이다. 모바일 메신져, 인터넷 개인방송, 동영상 사이트 보다 이용률이 높았다.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 (92.6%) 인터넷 개인 방송 및 동영상 사이트 (91.1% 등이 뒤를 이었다. 직전 조사를 시행한 2022년에는 유투브로 대표되는 인터넷 개인 방송 및 동영상 사이트가 이용률 1위였다. 화면을 쓱쓱 위로 넘기는 편안함에 주말에는 누워서 40분 넘게 숏폼을 보는 초등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자주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독수준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숏폼 콘텐츠를 자주 시청하면 인내심이 부족하거나 의사소통 능력이 제대로 발달 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뇌발달은 사춘기가 지나야 완성되는데, 아직 뇌가 발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하게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지면 ‘짧은 쾌락에 빠질 수 있다. 전문간들은 사춘기 이전 뇌발달을 마치지 않았을 때부터 쇼폼 콘텐츠를 보면 더 쉽게 중독되고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학습능력 감소에 즉각 영향을 주고, 사회성 결여 고립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청소년이 숏폼 콘텐츠에 빠져들면서 도파민 중독과 강렬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 하는 ‘팝콘 브레인’ 또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는 숏폼으로 부정적 정보를 얻었을 때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며 숏폼에 빠졌다가 부모에게 혼나 안보면 우울감 등 후유증이 발생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숏폼 콘텐츠를 많이 보는 이유는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홍진 삼성서울 병원 정신건강의학 교수는 “연령이 낮은 아이들은 긴 호흡을 가지고 대화를 하거나 의사를 전달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길이가 짧은 콘텐츠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 숏폼 콘텐츠가 가진 강한 자극도 영향을 미쳤을 것’ 이라고 말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청소년이 속한 ‘앞타 세대(2010년 이후 출생자)는 더 짧고 압축적인 영상이 소구력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며 ‘(숏폼 중독이 ) 학습과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에게 약영향을 미치는 건 숏폼 등 매체 뿐이 아니다.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폭력 문제도 여전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청소년 폭력 피해율은 2022년 16.3%에서 지난해 22.6%로 증가했다. 응답자 16.0%는 대면으로 욕설 등을 들었다고 했다. 9.1%는 온라인에서 욕설 등을 접했다. 폭력을 경험한 피해 학생 62.1%는 가해자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꼽았다. 다만 성폭력 피해율은 2022년 조사에서 5.5% 지난해 5.2로 소폭 줄었다. 여가부 관계자는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확산 이후 다시 정상 등교하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다”며 “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되면서 폭력을 인지하는 비율이 늘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인용 매체 이용률과 온라인 도박성 게임 관련 경험은 줄었다. 최근 1년 동안 성인용 영상물을 이용한 청소년은 26.5%로 2022년 47.5%에서 큭 감소했다. 온라인 도박성 게임을 경함한 비율은 카드 , 화투게임 온라인 도박게임 인터넷 스포츠 베팅 등 모든 항목에서 2022년 조사 보다 줄었다. 전문가는 청소년이 숏폼 콘텐츠를 많이 보지 않도록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 어느정도 자제력을 지니는 나이가 될 때까지는 숏폼 콘텐츠 소비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승걸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생은 가급적 숏폼을 보지 않는게 좋다. 그게 어렵다면 시간을 정해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작년 11월 부터 청소년 보호 팔걷은 IT 업계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인스타 2025년부터 부모에 관리 권한 숏폼 중독. 범죄 노출 등 부작용에 유투브 이어 자녀 보호 서비스 강화하였다. 해당 기능은 18세 미만 이용자의 인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부모가 관라.감독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폭력이나 술, 도박 등 민감한 콘텐츠에 대한 노출을 낮추고 팔로잉 관계가 아닌 낯선 사람이 보내는 개인 메시지도 제한된다. 이 외에도 일정 시간이상 앱을 사용하면 경고 알림이 표시되는 등 앱 이용시간 관리도 도와준다. 유튜브는 최근 자녀보호 서비스를 강화한데 이어 메타가 내년 국내에서 ‘ 10대 계정’을 도입한다. 총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용이 늘어나고 숏폼 중독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책 마련에 나선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도 2024년 9월부터 자녀 보호 서비스인 ‘유투브 가족센터’의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부모는 자녀가 운영하는 채널을 함께 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영상에 게시한 댓길 수나 구독 중인 채널 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이 새 동영상을 업도르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때 부모의 계정으로 알림이 전송된다. 업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청소년 제안 대책을 잘 알고 가정내에서 잘 활용 한다면 뇌가 발달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자제력과 인내심을 배우고, 학습능률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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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외국인학교 교지·시설물 임차 허용 범위 확대를 통한 규제 완화 추진

교육부,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4월 1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자녀의 교육여건 제고를 통한 외국인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외국인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고, 외국인학교에 부과하는 가중처분(외국인학교 부정입학 관련)의 기준을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외국인학교·유치원 교지·시설물의 임차 허용 범위 확대) 기존에는 외국인학교의 교지·시설물의 임차 범위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의 재산’으로 한정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학교법인, 공익법인의 재산’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② (최소 임차기간 설정) 교지·시설물 임차 허용 범위 확대에 따라 단기임차 계약 등으로 인한 학교 운영 안정성 저해 및 학생 학습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의 교육규칙에 최소한의 임차기간을 설정하도록 했다. ③ (설립기준에 관한 경과조치 도입) 본 규정 제정 시행일(2009.2.6.) 이전에 설립된 외국인학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자의 재산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 해당 재산의 위치와 임대차계약의 임대인이 변경되지 않는 한, 설립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경과조치를 마련하여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④ (행정처분 기준 명확화) 외국인학교의 부정입학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시 부정입학 행위 횟수에 따른 가중처분 적용 기간을 최근 3년간으로 명확히 하고, 처분 차수 적용 기준을 구체화하여 행정처분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도록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규정 개정으로 외국인학교의 교지·시설물 확보의 유연성을 확대하여 외국인 자녀의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부정입학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명확히 하여 행정처분에 대한 일관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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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연구원 "초중고 6명 중 1명 비만…비만 학생 20%" 당뇨병 전단계

초·중·고등학생 6명 중 1명꼴로 비만, 비만 학생의 절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 추정

건강보험연구원 "초중고 6명 중 1명 비만…비만 학생 20" 당뇨병 전단계

초·중·고등학생 6명 중 1명꼴로 비만이고, 비만한 학생의 절반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 학생의 20%는 당뇨병 전 단계인 것으로도 나타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의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영유아건강검진, 학생건강검진 표본조사 원시자료, 학교 밖 청소년검진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아동·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영유아 8.3%, 학생 16.7%로 나타났고, 이는 영유아는 12명 중 1명, 초중고 학생은 6명 중 1명꼴로 비만인 것이다. 과체중 또는 비만 유병률은 영유아 17.7%, 학생 27.3%로 집계 되었다. 연구팀은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보유 여부를 별도로 파악했다. 이 분석에는 학생건강검진에서 비만 학생에게만 실시하는 혈액검사 결과를 활용한 지표이다. 2023년 기준 비만 학생의 16.4%는 고혈압 전 단계, 6.5%는 고혈압으로 의심됐으며, 비만 학생의 20.2%는 당뇨병 전단계, 1.1%는 당뇨병으로 추정됐다.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에서 총콜레스테롤이 경계 수준인 비만 학생은 33.3%, 위험 수준인 비만 학생은 15.9%로 의심됐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위험 범위에 있는 비만 학생은 39.1%였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비만 학생은 50.5%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시기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운동량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인혁 교수는 "비만한 아이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며 "최근에는 이런 질환이 성인이 되기 전인 청소년기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류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경우 합병증을 동반하더라도 약물 치료를 우선 해서는 안 된다"며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기보다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학생 6명 중 1명꼴로 비만인 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후 청소년들의 식생활과 운동량이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단 음료를 덜 먹는 등 식생활을 조절하거나 운동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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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

3월 12일(수)까지 자녀 학교로 신청 가능

대구시교육청, 2025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신뢰도 제고와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2025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학교의 급식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제공되는 급식을 시식하면서 ▲영양 균형, ▲위생 상태, ▲메뉴 다양성 등 전반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대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모니터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학교 누리집 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배부되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12일까지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급식 모니터단 활동경험이 없는 학부모와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이며,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제시되는 의견들은 각급 학교로 안내해 개선점은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공유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급식 현장을 직접 확인하시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모니터단이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 모니터링 결과, 맛에 대해 9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밖에 “학생 의견이 잘 반영되는 것 같다.”,“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다.”, “납품(위탁)업체의 철저한 식재료 위생 관리 요망”, “우수급식사례 홍보 활성화 필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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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올해 첫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15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2026학년도 대입 준비전략’ 주제

광주광역시교육청, 올해 첫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올해 첫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해 입시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3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천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6월에는 매달 진행하고, 10월, 12월에는 한 차례씩 개최하는 방식으로 총 6회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준비하기 – 수학 학습법(수능/내신) 및 대입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는 EBSi 수학영역 대표강사 인천 하늘고 심주석 교사가 수학 학습법을 소개한다. 심 교사는 ‘EBS 강의노트 수능개념 주석쌤의 프러포즈(수학Ⅱ)(확률과 통계)’, ‘주석쌤의 개념 狂(광) 수학Ⅰ’ 등을 저술했으며, ‘2026 수능특강’과 ‘2026 수능개념’ 등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이자 EBS 대입상담실 진학상담위원인 서울 숭의여고 정제원 교사가 고3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정 교사는 TBS 교통방송 ‘상담받고 대학가자’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면접 끝판왕 심화편’, ‘결정적 코치’ 등을 저술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팀장, 수도권 대학 입학 자문위원이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13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강 내용은 행사가 끝난 후 EBSi 홈페이지에 탑재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이 아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올해 고3이 된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고 최신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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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진로진학 교육자료 6종 보급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진로진학 교육정보 담았다!

학생부위주가이드북(2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3종), 시교육청 진로진학가이드(1종) 제공

대구시교육청, 진로진학 교육자료 6종 보급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진로진학 교육정보 담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의 교육정보를 담은 ‘진로진학 교육자료 6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교육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시교육청 진로진학가이드 1종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1 대상 ‘기본편’과 고2 대상 ‘실전편’으로 제작되어, 각 학년 학생들에게 1권씩 배부된다. 먼저‘기본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8 대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실전편’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진로진학 학습을 통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사례 등을 상세히 다룬다. 리플릿은 ▲고1·2, ▲고3, ▲교원 등 수요자 대상별 맞춤형 3종으로 제작되어 ▲앞면에는‘진로진학 행사 로드맵’을, ▲뒷면에는 ‘전국연합 학력평가 및 대입 일정 로드맵’과 ‘대입정보 제공 매체 QR 모음집’을 수록했다. 진로진학가이드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진로진학 사업을 ▲자료집, ▲상담, ▲학교지원프로그램, ▲공모, ▲설명회, ▲연수 등 6가지로 분류해 안내하는 학교별 게시용 자료로,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관련 행사와 발간되는 자료 등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진로진학 정보를 엄선하여 수요자 맞춤형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배포되는 6종의 진로진학 교육자료를 통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슬기롭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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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리더 그룹 회의 개최

2025년 신규 정책 실천 역량 제고와 상반기 교육 현안 공유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리더 그룹 회의 개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 리더 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 경북교육 중점 정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5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개선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국장과 정책국장은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북교육 리더 그룹이 기관별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 현안 논의에서는 △청렴도 향상 방안(감사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방향(유초등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학생생활과)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늘봄학교 운영(행복교육지원과) △교육청 행사 운영 시기 조정과 업무관리시스템 원문 공개율 제고(총무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기관별 업무개선 사례발표에서는 △화랑교육원의 교육 가족과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 지원 확대 △문경교육지원청의 온라인 강좌 ‘문경 출사동이 학교’ 활용과 학교 급식 식재료 공동 구매 △예천교육지원청의 ‘부모 새움 아카데미’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이 자리에 모인 리더 그룹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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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지역기관 정보 제공

교직원·학부모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이드북 배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지역기관 정보 제공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나 학생·학부모가 인근 학생 지원 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보호자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3월 5일부터 초·중·고·특수 학교 및 지역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이드북’은 교직원과 지역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부모·보호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와 지역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가족긴급지원, 정신건강, 심리정서, 위기 지원 등 각 유형별·영역별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를 중심으로 주변 기관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우리아이 안심마을 지도’를 부록으로 담았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가이드북과 지도 활용법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부 시범교육지원청 2년 차를 맞아‘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通해요! 찾·통·通’, ‘학교·교직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 그리고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맞춤지원 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학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학교와 지역기관의 적기에 적합한 지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 맞춤 통합지원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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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결과 발표

“의·약학계열 105명, 특수목적대학 51명 진학… 맞춤형 입시 지원 효과 확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결과 발표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월 28일 추가모집 등록 일정을 끝으로 마감된 2025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를 분석해 5일 발표했다. 대입 결과분석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고 84교와 자사고 1교, 특목고 4교 총 89교이며, 최종 등록 학교 기준으로 분석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 응시한 재학생은 9,765명으로 전년도 9,826명보다 61명 감소했다. 주요 대학 진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학교(춘천) 994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9교에 3,561명이 등록하여 재학생 중 36.5%의 학생이 도내 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27교)에 991명을 포함하여 수도권 소재 대학에 총 1,595명이 등록해 16.3%의 진학률을 나타냈고, 특수목적대학은 이공계 특성화대학(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에너지공대 등) 45명, 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6명 총 51명 등록했다. 의·약학계열 대학은 의과대학 73명을 포함, 치대, 한의대, 약대에 총 105명이 진학하여 의대정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입시 지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별 등록 학생은 4년제 대학 6,717명, 전문대학 1,003명이며, 모집 시기별로 살펴보면 등록비율은 수시 74.9%, 정시 4.2% 등 재학생 9,765명 중 7,720명이 대학에 진학하여 79.1%의 진학률을 보였다. 학생수의 감소 속에서도 수도권 대학 및 상위권 학과 진학생이 두드러진 것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통한 면학 분위기 조성, 전략 과목 선택에 따른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의약학계열·사관학교 등 맞춤형 진학 지원이 대학 진학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한 학력 최우선 정책이 서서히 효과를 보고 있으며, 2025년에도 스공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생 수의 급격한 증가와 입시 전형의 변화가 예상되므로, 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서 대입 진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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